스페인의 Garona 원전 재가동 불확실
- Garoña Future Uncertain After Official Shutdown
스페인의 Garona 원전은 전력생산 및 사용 후 핵연료에 부과되는 세금 때문에 2013년 7월 6일 공식적으로 정지하였다고 발전소 운영자 Nucleonor는 발표했다.
Nuclenor는 새로이 부과되는 세금이 이 회사를 파산으로 이끌 수 있어 발전소를 정지할 것이라고 지난해 말 말했었다. 1971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 발전소의 운영허가기간은 만료 되었으며 재가동에 필요한 운영허가 연장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재가동에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은 아무것도 없으며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발전소 운영자는 말했다.
Nuclenor는 2012년 9월 30일 대차대조표상 147 million 유로의 수입이 있지만 새로운 법안에 따라 153 million 유로의 세금을 내야할 형편에 있어 운전을 계속하면 적자가 난다고 금년 초 발표했었다. 446 MW, BWR 인 이 발전소는 2012년 12월 16일 발전을 정지했다. 2012년 7월 산업부는 이발전소를 2013년에 폐쇄하라는 지시를 취소하여 운영허가 연장의 길을 열어 주었지만, Nuclenor는 에너지 분야의 구조조정 및 새로이 부과되는 세금 때문에 운영허가 연장신청을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NucNet(201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