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원전건설 지연될 듯: 총리
- Poland may delay launch of nuclear plants: PM
폴란드의 첫 번째 원전 건설은 shale 가스를 포함한 저렴한 가스가격 대문에 지연될 수 있다고 총리가 화요일 밝혔다.
인구 3,800 만 명인 폴란드는 년간 14 billion 입방미터의 천연가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60%는 러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폴란드는 자국의 풍부한 석탄을 이용하여 90%의 전력을 석탄 화력에서 생산하고 있어 EU의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 수립에 고민하고 있다.
가스 공급원을 다변화 하기위해 최초의 해변 LNG 터미널, 저장시설 및 이웃나라와의 연결망을 건설 중에 있으며, 2024년 준공 목표로 최초의 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나는 우리의 에너지 계획에서 원전을 배제 하지 않고 단지 계획보다 늦게 추진 한다” 고 Donald Tusk 총리는 Warsaw에서 기자들에게 말했으며, “이는 에너지원으로 가스가 계획대로 생산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U회원국인 폴란드는 2020년 까지 100 billion zloty(31 billion 달러)를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것이라고 Tusk총리는 지난해 말했으며, 최초의 원전사업에 40 billion zloty를 할당했다.
EDF와 Areva, Westinghouse, GE Hitachi 3개 회사가 이 원전공급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폴란드에서 자국 및 해외회사가 Shale가스 개발 및 시추에 필요한 투자금액은 12.56 billion 유로가 될 것이지만, 금년 초 ExxonMobil 및 Marathon 에너지 회사는 shale 가스 광구가 너무 깊어 개발을 포기했다.
폴란드는 개발 가능한 1.92 trillion 평방미터의 채굴가능 shale 가스 광구를 갖고 있어 노르웨이 및 네덜란드에 이어 유럽에서 3 번째 큰 shale 가스 자원을 갖고 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 (2013.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