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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원자력규제청, 관서전력에 오이 원전 안전 재점검 요구(2013.5.14)
작성자 : 관리자2013-05-14조회수 : 1210
일 원자력규제청, 관서전력에 오이 원전 안전 재점검 요구
- NRA asks Kepco to recheck Oi safety
일본의 원자력규제청(NRA)은 후쿠이현 오이원전 주변의 3개 활성단층이 지진 발생 시 동시에 움직인다는 가정아래 내진 안전성을 재검토하도록 관서전력에 요구했다.
NRA는 현재 일본에서 유일하게 운전 중인 오이 3호기 및 4호기가 7월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안전규정에 맞추어 충분히 안전한지를 점검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금요일 이러한 요구를 했다.
NRA와의 회의에서 관서전력은 이들 세 활성단층들이 서로 연결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에 대하여 인정하지 않았다.
이들 단층들은 모두 발전소로부터 대략 30 킬로미터 이내에 있으며 동해 연안을 따라 위치하고 있다. 두 개는 와카사만 북서 방향으로 그리고 세 번째는 내륙 남서 방향으로 존재한다.
관서전력은 두 개의 해안 쪽 단층들과 내륙 쪽의 단층 간 거리는 당초 예상치 보다 더 큰 것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NRA 위원 Kunihiko Shimazaki 는 세 단층의 상호 연결된 움직임을 수반하는 사건은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들이 이러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것을 가정한 논의를 갖기를 원합니다.” Shimazaki는 말했다.
만약 NRA가 이들 두 원자로가 아무런 심각한 안전 결함이 없다고 인정하면 이들 원자로들은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를 위하여 정지되는 9월까지 계속 운전이 허용된다.
다른 전력회사들은 새로운 안전 요건들이 유효하게 되는 7월까지 원자로 재가동 신청을 기다려야한다.
새로운 규정들은 20113월의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출처 : Japan Times (201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