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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원전 2016년 까지 착공(2013.5.13)
작성자 : 관리자2013-05-13조회수 : 1310
사우디아라비아 원전 2016년 까지 착공
- Saudi Arabia says nuclear units could begin construction by 2016
사우디아라비아는 첫 번째 원전 건설에 관련하여 금년 말 까지 공급대상자의 범위를 좁히고, 2016년에 최초 콘크리트 타설 하여 2022년에 준공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이 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정부기관이 지난달 개최한 회의에서 말했다.
이 회의는 Kacare라고 불리며 정부의 원전계획을 전망하고 수립하는 조직,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가 주관했다. 423242일 동안 개최한 이 회의에는 1,0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첫날은 원전에 대해 둘째 날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토의했다.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은 Kacarewebsite에 게재되었으며, Kacare의 일정상으로는 1기 또는 그 이상의 원전계약이 2014년에 체결되는 것으로 되어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32년 까지 17.6 GW의 원전을 건설하는 것으로 Kacarewebsite에 나타나 있다. 이에 추가하여 동 기간 동안 대부분이 태양광 발전인 신재생에너지를 54 GW 건설할 계획이다. 원전은 입증된 최신기술을 선정하여 안전에 역점은 두어 국제 기술기준을 준용하여 건설할 계획이며, 독립된 안전규제기관이 조만간 설립될 것이라고 Kacare는 밝혔다.
대부분의 원전 공급사가 이 회의에 참석하여 원전계획 수립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였다. “참석자들은 입수된 정보를 이용하여 계획을 보강할 것이라고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Sandy Rupprecht57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사우디의 원전계획은 매우 적극적인데 대규모 석유 및 가스 시설을 건설한 경험이 원전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것 같다고 Rupprecht 는 말했다. 사우디 정부는 Nuclear Holding Company 라고 불리는 정부 투자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이 회의에서 발표한 Kacare전략 및 추진일정에 나타나있다.
이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까지 점진적으로 증가 하다가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 하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공급자 선정
발표된 자료는 Kacare가 어떻게 공급자를 선정할지, 몇 기를 언제 발주 할지 나타나 있지 않다.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은 아직 이런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으며 Kascare 는 우선 한두 공급대상자를 선정할 것 같다고 Rupprecht는 말했다.
한 발표 자료는 1,100 MW 원전 4기씩 16기 건설 하는데 에 소요되는 비용을 기당 30 내지 35 billion 달러로, 2032년 까지 소요될 총 공사비는 120 내지 140 billion 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가격 예측 방법은 나타나 있지 않으나 원전사업이 사우디의 국민 총생산을 2025년경에 0.9% 상향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Kascare는 이 회의를 안내 할 때 발주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은 기자재 국산화라고 밝혔다. 국산화 비율은 원자력은 총 비용의 60%, 신재생 에너지는 80%로 발표 자료에 나타나 있다.
국산화 가능 분야는 우라늄 채광과 핵연료 제작, 엔지니어링, 비 안전등급의 배관, 운전 및 정비, 폐기물 처리 분야로 발표 자료에 나타나 있다. 첫 단계로 작은 규모의 열 교환기, 변압기류와 건설시공 및 시공자재 공급이 가능 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산화
사우디 정부 관계자들은 원전사업이 국내 산업에 도움을 줄 것이며 점진적으로 그 참여 범위가 확장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Rupprecht는 말했다.
공급대상자들은 국산화를 중요시 하게 될 것이다.
GE는 이 나라에서 운영하는 사업의 상당부분을 국산화하고 있다고 GE Hiitachi Nuclear Energy의 부사장 Jay Wilemen은 말했다
중국, 프랑스, 한국의 원전사업에서의 기술 전수를 예로 들며 항상 현지 업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웨스팅하우스의 사업모델이라고 Rupprecht는 말했다.
그는 향후 웨스팅하우스 모기업 ToshibaShsw Group Exelon과의 사우디에서 연관 관계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Shaw Group2010년 웨스팅하우스 지분 20%를 매각 계획을 발표하고 매각하였으며 AP1000 사업권한도 끝을 맺었다.
Areva는 사업개발을 위해 중국, 일본, 남아공, 한국 및 미국에서와 같이 현지기업과 협력을 환영한다고 대변인 Alexandre Thebault57e-mail을 통해 말했으며 "Kacare의 전략 및 전망은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Areva, GEH, 웨스팅하우스 이외에도 중국 CNNC, 러시아 Rusatom, 한전도 이 회의에 참여하여 사업 참여 의견을 발표했다.
[출처 : NUCLEONICS WEEK(2013.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