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6억 유로 국제 프로젝트 참여로 핵융합연구 촉진
- Boost For Fusion As UK Joins EUR 1.6 Billion International Project
영국은 "기후 변화를 다루는 장기적 해결책“으로 핵융합을 포함하는 목표를 갖는 16억 유로(20역 달러)의 새로운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과학 및 기술시설 위원회(STFC)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남쪽 다름슈타트의 중이온연구소인 GIS 헬름홀츠 센터 옆에 건설 중인 반양성자와 이온 연구소(Fair)의 준회원으로 가입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STFC는 이 프로젝트에서 영국의 멤버 자격은 영국의 핵물리 과학자들이 핵융합 에너지의 개발을 포함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응용기술 개발의 "최첨단" 시설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발표문은 Fair가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이며 앞선 핵물리학 연구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립자 연구로 유명한 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CERN)에 필적하는 핵물리 연구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은 새로운 암 치료 기술과 미래의 유인 우주비행 임무에 고려될 우주공간의 높은 방사선 조건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될 것이다.
Fair는 앞으로 오래 동안 이 분야의 연구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 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물리학 연구 시설이 될 것 이라고 대변인이 말했다.
실험은 이번 10년대의 말경에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일단 완전히 완료되면 Fair는 여러 개의 고에너지 하전 입자 저장장치와 3.5 킬로미터의 선형 빔 라인을 갖는 고 에너지, 고 강도의 가속기 단지가 될 것이며 전례 없는 강도와 품질의 반양성자와 이온 빔을 제공할 것이다.
Fair의 기금은 독일이 75%를 부담하며 나머지 25%는 러시아, 인도 및 기타 유럽 국가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진다.
[출처 : NucNet (2013.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