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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론조사결과 원전 지지율 2008년 이래 최고(2013.5.3)
작성자 : 관리자2013-05-03조회수 : 1266
프랑스, 여론조사결과 원전 지지율 2008년 이래 최고
- French poll: Nuclear support highest since 2008
프랑스 정부가 419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가을 원자력에 대한 지지도는 2012년 보다 1% 상승한 48%로써 4년 만에 최고인 반면 반대는 6% 감소하였다.
TNS Sofres 는 환경부를 대신하여 일 년 에 2회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0월 조사결과 48%가 원자력이 유익하다고 답변한 반면 36%는 유익하지 못하다고 답변하여 2012년 실시한 결과 47%가 유익하고 42%가 유익하지 못하다는 답변과 대조적이었다.
조사결과 보고서에서 환경부는 원전 지지도가 2008년 이래 최고라고 말했다. 60세 이상의 남자와 높은 임금을 받는 부류가 원자력을 지지하는 편이라고 이보고서는 말했다.
원전 지지율은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급격히 떨어져 20116월에는 39%만이 지지하여 1994년 이래 최저 이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지난 10월 여론조사는 TNS Sofres2,000 명을 직접 면접하였으며 환경부는 이 조사에 대해 Margin을 주지 않았다.
원자력 발전의 2가지 문제점을 제시하라는 질문에 63%는 중대 사고를, 60%는 폐기물 이라고 답변하여 이는 2012년 조사와는 변함이 없었으나 2010년 보다는 낮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에서 방사능에 관심을 가졌으며 이 수치는 4년 전의 41%에서 45%로 증가하였다. 원자력 발전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답변한 사람은 2%로 지금까지 조사 중 최저였으며 2010년 이래 이수치는 4%를 넘지 못했다.
원전을 폐쇄하고 전력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사회적 지위에 따라 다른 의견을 보였다.
월 소득 900 유로 이하 소득계층의 58%는 어떠한 요금인상도 반대 한다고 하였으나 월 소득 3,100 유로 이상의 소득계층 33%만이 이 정책을 완전히 반대 한다고 했다.
전반적으로 47%가 원전을 폐쇄할 경우 전력요금 인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답변하였다. 1955%의 요금 인상을, 16%10%의 요금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 반면 47%는 어떠한 인상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변했다.
[출처 : NUCLEONICS WEEK(2013.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