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나의 원자력산업 개발을 지원예정
- Russia to help Ghana develop nuclear industry
러시아가 가나의 원자력 산업, 특히 원자력 에너지부문의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고 에너지 석유부 장관이 발표했다. 토요일 수도 아크라에서 발표된 성명에서 에너지부는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사톰과 가나의 원자력 산업 개발계획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세부사항들에 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의 체결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6월에 개최되는 21세기를 위한 원자력에 관한 국제 장관 회의에 가나의 관리들이 참가할 때 이루어질 것이다.
가나 원자력 에너지위원회 사무총장인 Benjamin J. Botwe Nyarko 교수는 이러한 움직임은 원자력 에너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양국 간 협력체제를 수립하기로 지난해에 에너지부와 로사톰이 서명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언급은 로사톰의 대표단이 수도 아크라의 애너지 석유부 장관 Emmanuel Buah를 예방하는 동안 이루어졌다.
Nyarko 교수는 가나의 원자력 산업 개발계획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세부사항들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는 것 뿐 아니라 상호간의 공동 관심사항인 여타 공동 프로젝트들에 대한 양해각서를 마무리하기 위하여 컨퍼런스와는 별도의 회합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사톰 팀에는 Yury A. Sokolov 부사장 겸 글로벌 원자력 인프라 담당 이사와 Dmitry Bazhenov 마케팅 및 사업개발부 최고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아크라 주재 러시아연방 대사관의 공사 겸 참사관 Igor Degtyarev가 동행했다.
Degtyarev 공사는 러시아가 원자력과 같은 다른 전력발전 대안의 개발에 대하여 가나를 기꺼이 도울 의사가 있다고 장관에게 말하며 컨퍼런스에서 만날 희망을 피력했다.
Buah는 가나가 전력발전에서 실행 가능한 옵션으로 원자력을 심각하게 고려해 왔으며 이제 그 목표의 실현을 향한 구체적 단계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성장으로 인한 가나의 전력수요 증가는 위험을 무릅쓰고 원자력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이제 이 옵션을 심각하게 고려해야할 때가 되었다고 말했다.
Buah는 가나가 자신들 쪽의 협약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국가의 원자력 에너지 인프라 개발을 보장하는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첨언했다.
[출처 : Afrique en Ligue (2013.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