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원전들 사용후연료 저장조 감시설비 주문
- U.S. Nuclear Plants Order Spent Fuel Pool Monitoring Systems
두 회사가 최근 후쿠시마 사고에 대한 대응조치로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적용하기로 한 새로운 요건에 따라 사용 후 연료 저장조 감시설비를 대량으로 주문했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 리치랜드에 소재한 MOHR 회사는 금요일에 전력회사 서비스연합과 Columbia, Cook, Cooper, Fermi, Fort Calhoun, Hope Creek, Monticello, Prairie Island, Salem 및 Susquehanna 등의 여러 원전에 감시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회사는 NRC의 EA-12-051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는 자사의 EFP-IL 핵연료 저장조의 수위 측정 장비를 공급한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전기장 섭동 유도파 레이더 기술은 3mm의 작은 수위변화 까지도 측정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장비는 다중의 후비 배터리를 가지고 있어 외부의 전기 공급이 없어도 7일간 운전이 가능하다.
지난주에 아레바는 이와 유사한 거래를 발표했다. 그 거래는 듀크 에너지사 소유의 원전들에 새로운 사용 후 연료 저장조 감시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20개의 VEGA 원격 공중감시 레이다 장비를 판매하는 것이다. ㅣ
[출처 : Nuclear Street News (2013.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