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전력은 다카하마원전 재가동을 모색 중
- Kepco mulls Takahama plant restart
관서전력은 7월에 후쿠이현에 있는 다카하마 원전의 재가동을 정부에 신청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이 토요일에 말했다.
이 전력회사는 7월부터 적용될 원자력 규제당국의 새로운 안전요건에 부합하는지 확인한 후 이 원전의 재가동을 모색할 것이라고 소식통이 말했다.
관서전력은 역시 후쿠이현에 있는 오이 원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후쿠시마 노심용융 사고로 인하여 높아진 안전 우려로 모든 원자력발전이 보류된 이후 일본 내에서 운전 중인 유일한 두기의 원자로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회사는 추가적인 안정적 전기 공급을 보장하기 위하여 두기의 다카하마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비록 관서전력이 정부로부터 일본 서해안의 다카하마 시설의 재가동 허가를 받는다 하더라도 지방정부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점이 재가동을 불확실하게 하고 있다.
구주전력도 같은 시기에 가고시마현의 센다이 원전에 대한 재가동을 정부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시코쿠전력도 에히메현의 이카타 원전에 대한 재가동 허가를 모색할 수 있다.
만약 이들 두 전력회사들 또한 재가동 신청을 한다면 원자력규제 당국의 검토기간은 더 길어질 것이라고 소식통이 전했다.
규제기관의 새로운 요건을 맟추기 위한 입찰에서 관서전력은 추가적인 해일 방어막을 포함하여 다카하마 원자로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했다. 이 전력회사의 사장 Makoto Yagi씨는 이들 안전조치들이 확인되면 관서전력은 원자로 3호기와 4호기의 발전재개 허가를 요구할 것이라고 반복적으로 말했다.
이 회사는 이미 관서지방 서비스 구역에서의 가정용 전력요금 인상 계산에 이들 원자로의 재가동을 감안했다
[출처 : Japan Times (2013.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