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원전 경비원 무단침입자와 총격전
- TVA nuclear guard trades gunfire with trespasser
4월 21일 일요일 오전 2시경 TVA의 보안 요원이 와츠 바 원전 부지에서 무단침입자와 총격전을 벌인 사고가 발생했다.
비록 경비원이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경비 차량이 총격을 받았다고 TVA 대변인이 GenerationHub와의 전화 통화에서 말했다. 침입자는 도망하였으며 병비원은 즉시 다른 TVA 경비 요원들에게 경보를 내렸다.
테네시 주에 있는 두 개의 카운티, 레아 카운티와 메기 카운티의 지방 치안담당 간부들이 즉시 대응을 했다고 TVA 대변인 Jim Hopson이 말했다. 연방 수사국 역시 이번 일에 참여하고 있다. 비록 이번 사건에 대하나 조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발전소 요원은 발전소와 일반 대중을 완전히 보호하기 위한 보안조치에는 아무런 과실이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TVA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와츠 바 원전은 이번 총격전으로 NRC의 네가지 비상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인 비정상 사건을 선언했다. 와츠 바는 사건이 발생한 수 시간 후에 비정상 사건을 해제했다.
사건은 발전소 부지의 테네시 강변 쪽, 원자로와 발전설비가 들어있는 발전소 보호구역에서 수백 야드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원자력규제 위원회는 사건은 발전소 보호구역으로부터 적어도 4분의 1망리 이상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발전소는 아직 강화된 보안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침입자는 1,600 에이커에 달하는 와츠 바 부지 외곽을 순찰하던 경비원에 의하여 발견되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침입자는 TVA 경비원을 향하여 다량의 총격을 가하였으며 TVA 요원 역시 다량의 총격으로 대응하였고 침입자는 도망하였다
침입자는 근처에 보트를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NRC와 주 및 연방 요원들에게 통보 되었으며 NRC는 애틀랜타에 있는 2지역 지부 사무소의 비상대응센터 요원들이 발전소 주재원과 함께 사건을 관찰하고 있다.
와츠 바 원전은 테네시 주 녹스빌에서 남서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스프링 시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1호기는 100% 출력을 내고 있다. TVA는 수 십억 달러를 들여 미완의 상태에 있던 2호기를 2015년까지 준공시키려하고 있다. 1호기와 마찬가지로 2호기도 공칭 1,200 메가와트의 가압경수로이다.
침입자는 비록 많은 침입금지 표지판이 붙어 있었지만 어떠한 장벽도 타고 넘어서는 안 되는 장소인 부지의 강변을 따라 목격되었다고 대변인은 말했다.
[출처 : GenerationHub (201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