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인도 원자력 거래 다시 시작
- Canada and India re-establish civilian nuclear trade
캐나다 와 인도 간 원자력 물자 및 기기 거래를 다시 시작하기위한 협정은 캐나다 회사들이 천연우라늄 및 농축 우라늄을 인도에 수출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양국정부는 4월 8일 캐나다 회사들이 수출이 통제되고 있는 물자, 자재 및 기술을 IAEA의 안전조치 하에 인도에 수출하는 것을 허가하는데 에 합의 했다고 캐나다의 정부 부처 Natural Resource Canada는 성명서에 발표했다.
캐나다 자원부 장관 Joe Oliver는 4월 8일 Cameco의 Saskatoon 본사에서 캐나다의 원자력안전 규제기관이 이 협정의 이행과정을 감독하게 되며, 이 협정은 두 나라가 이 협정을 승인하면 효력을 발생하게 되지만 그 시기가 언제일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는 자국이 인도에 건설한 원자로에서 생산된 플루토늄으로 1974년에 인도가 핵폭탄을 제조하자 인도와의 원자력 거래를 중단했다. 인토는 핵확산 방지협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인도는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국의 원자력시설에 대해 IAEA 사찰을 받지 않고 있다.
“장관이 Cameco 본사에서 이 협정 체결을 발표했다는 것은 거래의 요점에 대해 말하는 바가 크며 1차적인 거래는 우라늄 판매”라고 오타와의 한 에너지 자문회사 HDP Group의 부사장 Steven Alpin 은 4월 9일 e-mail 답변을 통해 말했다.
Cameco 대변인 Rob Gereghty는 4월 16일 인터뷰에서 Cameco는 인도에 캐나다산 우라늄을 수출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Ooiver장관의 발표는 Cameco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Cameco는 세계 최대의 우라늄 생산 회사로 2012년에 21.9 파운드의 우라늄을 생산했다.
인도는18기의 중수로와 2기의 BWR을 운전하고 있으며 그 외에 4기의 중수로 와 2기의 PWR이 2016년 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인도는 추가로 12기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이며 운전 중인 원전은 금년에 1,261 metric tone 의 우라늄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원전 공급자 Areva, GE Hitachi, Rosatom 및 Westinghouse 로부터 원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세계원자력협회(WNA)는 말했다.
캐나다의 한 엔지니어링회사 이며 SNC-Lavalin 의 한 본부인 Canada Energy는 캐나다의 유일한 원전 제작사 이다.
20기의 원전 중 18기는 Candu Energy 회사의 고유한 CANDU 기술에 근거한 중수로라고 이 회사의 Website에 소개하고 있다.
Aplin은 캐나다-인도 협정이 인도에 농축우라늄 판매로 이어질 것인지가 매우 관심거리라고 말했다. Comeco 는 GE, Hitachi, 및 Cameco가 합작하여 설립한 GLE(Global Laser Enrichment LLC) 의 협력회사라고 그는 말했다.
GLE는 North Carolina 주 Wilmington 의 300 에이커 부지에 레이저 농축 test loop 를 운전 중에 있다.
NRC는 2012년 9월 North Carolina 주에 GLE의 레이저 농축공장 건설 및 운영을 허가했다. GLE는 이 기술의 상용화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Cameco 의 또 다른 대변인 Gord Struthers는 6월 16일 인터뷰에서 GLE에서 생산한 농축우라늄 판매를 이야기 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GLE는 레이저 농축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입증하지 못했다”고 그는 말했다.
[출처 : NUCLEONICS (2013.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