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원자력 R&D 사업 기금 확보
- UK nuclear R&D projects secure funding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할 레이저를 갖춘 뱀 모양의 로봇 개발 프로젝트와 주조형 원자로 냉각재펌프 제작기술 개발 프로젝트가 최근 발표된 영국 정부의 기금의 혜택을 받는 사업들 중 하나이다.
3월 26일 영국 정부는 영국이 국내외의 원자력 에너지부문에서의 경제성장에 대하여 대부분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상세계획을 규정한 새로운 산업 전략을 펴냈다. 동시에 35개의 원자력 연구개발 사업에 대하여 1800만 파운드(2800억 달러)를 지원키로 했다.
주요한 투자를 받은 프로젝트 중 하나는 브리스톨에 회사가 있는 OC Robotics로 LaserSnake2 프로젝트에 580만 파운드(890만 달러)를 받았는데 이는 공기중 뿐 아니라 수중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멀리까지 미치는 뱀 모양의 로봇과 레이저 절단 광학장치의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 LaserSnake 로봇은 배관, 지지 철골 및 용기의 폐로 작업에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OC Robotics는 8백만 파운드(1200만 달러)의 협동 연구개발에 국가 원자력연구소, 레이저광학 엔지니어링, TWI 및 ULO 광학과 함께 파트너로 합류하였다. 부족한 비용은 산업체들에 의하여 충당될 것이다.
국가 원자력연구소의 경영 리더인 Alan Grant는 “LaserSnake2 기술은 원자력 부문의 내외 양측에 모두 확고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쇄된 좁은 공간에서 작업이 수행되어야하는 경우 진가를 보여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LaserSnake2 프로젝트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운영될 것이다.
주조 펌프
같은 기간 동안에 Sheffield Forgemasters라는 엔지니어링 회사는 자신의 원자력 사업능력과 전문성을 신장시킬 2백만 파운드(3백만 달러) 이상의 두개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TWI 및 셰필드 대학과 함께 현재의 단조방식보다 더싸게 원자로 냉각재펌프를 생산하는 설계 개발을 위한 210만 파운드(320만 달러)의 기금을 향한 1백만 파운드(150만 달러)가 넘는 기금을 받았다.
Forgemasters의 최고책임 경영자인 Graham Honeyman은 “원자력 건설에서 영국이 세계를 이끌어가기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이 바로 여기에 있지만 성공을 위해서는 다른 국가들 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이 기금은 기금을 필요로 하는 진전을 보이는 곳에 우리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라고 말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