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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억 달러 원전 입찰 불참에 터키의 미국 때리기(2013.04.09)
작성자 : 관리자2013-04-09조회수 : 1099
220억 달러 원전 입찰 불참에 터키의 미국 때리기
원제 : Turkey raps US absence in $22bn nuclear tender: report
터키 에너지장관은 터키의 220억 달러짜리 두 번째 원전건설 입찰에 미국이 참여하지 않은 것을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이 토요일 보도했다.
"우리가 미국과 원전 건설을 함께하지 않는다면 무슨 전략적 프로젝트를 함께할게 있겠습니까?“ 에너지장관 Taner Yildiz는 일간 Hurriyet 신문과의 대담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장관은 이 프로젝트에 워싱턴이 참여하지 않은 것은 두 나토 동맹국 간의 소위 모범적 동반자라는 호칭에 어울리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입찰에 미국이 응찰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모범적 동반자로서 우리의 권리라고 덧붙였다.
터키는 흑해연안 시놉에 두 번째 원전을 건설하기 위한 입찰의 주요한 의사결정단계에 가까워 졌으며 지난 목요일 Yildiz 장관은 앙카라가 아직 중국 및 일본 회사들과 협상 중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아레바와 협력한 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이 낙찰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일본의 니케이 비즈니스 데일리가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터키 에너지장관은 낙찰자의 이름을 밝히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출처 : Ankara (AFP) (2013.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