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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자력규제기구 새로운 안전시설 설치 5년 유예 허용(2013.4.8)
작성자 : 관리자2013-04-08조회수 : 1115
일본의 원자력규제기구 새로운 안전시설 설치 5년 유예 허용
Japan`s nuclear regulator to give plant operators 5-year hiatus on new safety facilities
올해 7월에 새로운 안전표준을 적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원자력규제 위원회(NRA) 의 전문가의 팀이 44일에 원전운영자들의 특수 안전시설 설치 의무를 5년 동안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 새로운 시설은 중앙제어실이 테러공격으로 인하여 그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 이를 대치하는 최 전방기지로 설계될 것이다. 원전운영자들은 이 새로운 안전시설을 두 설비가 동시에 기능을 상실하는 잠재성을 방지하기 위하여 원자로건물로부터 적어도 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건설해야 한다. 이들 안전시설들은 또한 중앙제어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더라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자로 냉각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는 수소폭발 후 원자로건물 주변의 방사선 양이 증가하여 원자로건물 옆에 지어진 중앙제어실의 사용을 어렵게 만들었었다. 이러한 이유로 NRA의 팀은 새로운 시설의 적용을 고려해 왔다.
그러나 NRA의 새로운 안전 기준이 7월에 적용되면 원전운영자들은 즉시 이동형 설비들을 갖추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특수시설의 건설의 강제를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 NRA410일의 정기회의에서 공식적으로 팀의 제안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전운영자들에게는 7월에 적용될 새로운 안전기준이 방화, 내진 및 해일 대응조치들의 강화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조속한 기일 내에 원자로를 재가동하기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 Mainichi Japan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