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Hanhikivi-1호기, 우선 협상자로 로사톰 선정
원제 : Rosatom Invited For Negotiations On Finland’s Planned Hanhikivi-1
핀란드의 전력사 Fennovoima가 핀란드 북주 Pyhäjoki에 건설 예정인 Hanhikivi-1호기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러시아의 로사톰을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로사톰과의 협상은 즉시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이 회사는 "Fennovoima는 로사톰의 1,200 메가와트 가압경수로 AES-2006에 관심이 있습니다. 선택될 경우 설계는 핀란드의 최신 안전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고 말했다.
Fennovoima 또한 도시바의 1,600 메가와트 개량형 비등수형 원자로 (EU-ABWR)에 관한 협상을 시작했다. 이러한 협상들은 2013년 2월에 시작되었다.
Fennovoima는 지난 2월 Hanhikivi-1호기 건설을 위하여 도시바를 선택했다고 말했었지만 보다 작은 용량의 원자로 건설을 결정할 수 있도록 다른 입찰자들에게도 문을 열어 놓고 있었다.
Fennovoima는 만약 원래의 계획대로 1600 메가와트 원자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할 경우에 대비하여 도시바를 선택한 것이며 경쟁자였던 아레바가 제안한 유럽형 가압경수로(EPR)는 후보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했다.
당시에 Fennovoima는 또한 대신에 중형 원자로 건설을 고려하여 도시바, 아레바 및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기업인 로사톰을 공급 가능 업체로 본다고 말했었다.
이 회사는 작년에 최대 주주인 독일의 전력회사 E.ON이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기로 결정한 후 다른 대안들을 찾기 시작했다.
[출처 : NucNet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