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R 프로젝트에서 탈퇴
Enel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Flamanville-3가 건설비용 초과 및 공기지연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력수요의 심각한 감소와 프랑스의 다른 원자력 투자에 대한 불확실한 일정계획이 혼합되어 일어난 일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에서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반대하는 2011년 6월의 이태리 국민투표로 전반적인 협력 프레임워크의 전략적 관련성이 감소했다.“ 고 ENEL은 덧붙였다.
Enel은 프로젝트에 지불된 비용 6억 1,300만 유로(8억 300만 달러)와 추가적인 이자에 대하여 상환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Enel이 EDF의 첫 프랑스 EPR 프로젝트인 1650 메가와트 Flamanville-3 의 지분 12.5%에 참여하기로 한 2007년 전략적 제휴 협정의 종결을 의미한다. 당초 이 계약은 프랑스에서 추가로 5기를 더 건설할 예정이었다.
계약 취소는 2012년 12월 19일로 마지막이 된다고 ENEL은 말했다. 또한 Enel은 점진적으로 EDF로부터 전력을 구입하기로 한 계약을 종료할 예정이다.
Enel은 "대체 자원"의 사용을 통해 프랑스에서의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Flamanville-3의 비용이 2011년 7월에 예상한 60억 유로에서 85억유로로 증가했다는 금주 초의 발표에 뒤따라 나온 것이다.
Flamanville-3의 최초의 상업운전은 여전히 201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EDF는 말했다.
[출처 : NucNet (2012. 12.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