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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미국 원전 설비용량 증가속도 둔화(2013.6.14)
작성자 : 관리자2013-06-14조회수 : 1113
미국 원전 설비용량 증가속도 둔화
- Go-slow on new US capacity
미국 원전시장은 4기의 용량증대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1,587 MWe 의 용량증대사업이 향후 10년 동안에 준공되지 못할 것 같다.
어제 발표된 것은 국영 전력회사 TVABellofonte 1호기 사업으로 1980년대에 시작한 이 사업의 인력을 10월 까지 540명에서 140명으로 감축하며, 연간예산을 116 million 달러에서 60 million 달러로 삭감 한다는 것이다.
이 발전소는 2019년 까지 1,213 MWe 로 용량증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TVA는 완료시기를 명시하지 않은 채 인력과 예산삭감은 발전소를 향후에 용량증대 할 수 있도록 현상 유지 하기에 충분하다고만 말했다.
Bellofonte 1호기 용량증대는 TVAWatts Bar 2호기 다음으로 중점을 두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Watts Bar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것 이며 Bellofonte 사업을 유지하는 데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이번 주 Exelon은 또한 LsSalle 원전 및 Limerick 원전의 용량을 370 MWe 증대하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 두 사업의 취소는 미국 전력시장의 전원구성(Power Mix)에 악영향을 미친다. Exelon은 시장 사정으로 이 사업을 취소했다 하며, TVA는 온화한 기후 및 경제성장 둔화가 전력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원전사업 축소
우수한 운영 실적과 저렴한 운영비용은 70-80년대에 건설된 미국의 원전 수명을 2020년 이후까지 연장 운전토록 하였으나,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지난 2Duke EnergyCrystal River 원전의 격납건물 콘크리트 보수비용이 과다하다는 이유로 폐쇄키로 결정했고, 5월에는 Dominion Kewaunee 원전 매수자를 찾지 못해 폐쇄키로 결정 했으며, 지난주에는 Southern California Edison San Onofre 원전의 증기발생기 결함으로 NRC의 운전 승인이 지연되어 폐쇄를 결정했다. 이 원전은 모두 40년을 운전하고 20년 추가 운전 연장승인을 받은 발전소 이다.
이들 원전 폐쇄로 미국 원전 은 총 100103,500 MWe 로 축소되었다. TVA Exelon 이 금주에 발표한 1,587 MWe 의 설비용량은 2020년 까지 준공되지 못할 것이다. Vogtle Summer 부지에 건설하고 있는 AP1000 사업은 4,500 MWe를 추가하게 되며, 이 사업의 절반은 최초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