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엑셀론사는 브레이드우드와 바이런 원전의 운영 허가 갱신을 신청(2013.6.11)
작성자 : 관리자2013-06-11조회수 : 1132
엑셀론사는 브레이드우드와 바이런 원전의
운영 허가 갱신을 신청
- Exelon: Braidwood and Byron Generating Stations File License Renewal Applications
엑셀론사는 7일 오후 NRC에 일리노이즈 주 브레이스빌에 있는 브레이드 원전과 일리노이즈 주 바이런에 있는 바이런 원전의 운영허가 갱신을 신청하였다고 발표했다.
이 신청은 이들 두 원전에 대하여 추가 20년의 운전을 허가하기 위하여 수년에 걸친 NRC의 검토를 필요로 한다.
브레이드우드 1호기의 현 운영허가는 2026, 2호기는 2027년까지이다. 바이런 원전 1회기의 현 운영허가는 2024, 2호기는 2026년까지이다. 이들 원전들은 2012년에 총 3,700만 메가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하였으며 이는 4백만 호 이상의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전력이다.
이 신청은 엑셀론사의 기술 및 환경 전문가 팀이 2년간에 걸쳐 발전소의 모든 기계, 전기 및 구조적 문제들과 모든 관련 기기와 계통의 설계 노후화 관리 전략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이다.
수십 년간 브레이드우드와 바이런 원전은 일리노이즈에 청정에너지를 풍부하게 공급해온 엄청난 자산이었습니다.” 고 엑셀론 원자력의 사장이며 수석 원자력 이사인 Mike Pacilio는 말했다. “그보다 더 이들 설비들은 이들이 위치한 지역의 중요한 경제 엔진이었습니다.”
브레이드우드와 바이런 원전은 매년 5천만 달러의 재산세를 납부하고 지역의 자선단체와 비영리 단체에 약 15만 달러를 기여하였으며 유나이티드 웨이(미국의 자선단체) 30만 달러 이상을 공여함으로서 주변 지역사회에 직, 간접적으로 긍정적인 경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들 원전은 총 1,7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브레이드우드 원전은 시카고 시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60마일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원전의 두기의 원자로는 전 출력 운전 시 총 2,300 메가와트 이상의 전기를 생산하며 이는 2백만 호 이상의 일반 가정에 충분한 전력이다.
바이런 원전은 일리노이즈 오글 카운티에 있으며 록포드 시로부터 남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져 있다. 이 원전의 두기의 원자로 역시 전 출력 운전 시 2,300 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2백만 호 이상의 일반 가정에서 쓰기에 충분한 전력이다.
NRC의 운영허가 갱신 절차는 매우 방대하다. 앞으로 2년 간 NRC는 안전 및 환경 측면에서 신청 내용을 검토할 것이다. NRC 요원으로 구성된 팀은 신청서에 기술된 내용의 확인을 위하여 각 설비들을 방문하게 된다. 추가적인 자료의 요청도 있을 수 있으며 엑셀론이 제공해야 한다. 그런 후에 NTC는 안전성평가보고서(SER) 와 환경영향평가서 추록(SEIS)의 작성을 완료한다. 이 과정에는 또한 독립적인 원자로안전 자문위원회(ACRS)의 검토가 포함된다. 일반 대중들은 각 원전에 대하여 신청에 대한 논평의 기회가 주어지며 NRC가 초청한 공개회의에 참석할 수 있다. 최종 결정은 2015년으로 예상된다.
[출처 : Power Engineering (2013.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