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Hongyanhe 1호기 상업운전 개시
- Hongyanhe 1 enters commercial operation
중국 동북부 요령성 Hongyanhe 원전에 건설 중인 4기의 원자로 중 첫 호기가 상업운전을 개시하였다. 이는 중국의 17번째 가동 중인 원자로가 된다.
1080 메가와트의 중국이 설계한 가압경수로가 6월 6일 시운전 시험을 마치고 공식적으로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이 호기는 인근 다롄시의 전력수요의 4분의 1을 공급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한다.
Hongyanhe 1호기는 현재 Hongyanhe에 건설 중인 4기의 CPR-1000 중 첫 번째 호기이다. 2007년 8월 건설에 착수했다. 원자로 부문의 냉태시험은 2012년 10월에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으며 지난 1월 16일 최초임계에 도달하였다. 2월 17일에 전력망에 계통병입을 하였다.
나머지 3기의 건설은 진행 중으로 2호기의 고온성능 시험이 완료단계이며 3호기와 4호기의 설치 공사는 각각 66% 및 40% 완료되었다. 4개호기 전부는 2015년 말까지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Hongyanhe 1호기의 건설은 75%의 국산화를 이루었다. 2호기는 75% 이상을, 그리고 3호기와 4호기는 80%까지 국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Hongyanhe 원전은 중국 동북부에서는 처음 건설되는 원전이다. 이 원전은 중국원전주식회사(CGNPC)와 중국전력투자공사(CPI)가 각각 45%으 지분을 소유하고 다롄시 건설투자 주식회사가 나머지 10%의 지분을 소유한 합작회사인 요령성 Hongyanhe 원전주식회사 가 소유, 운영한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3.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