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아이오와 주 소형모듈원전(SMR)사업 추진
- SMRs off the menu for Iowa
MidAmerican Energy사는 규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기술에 기반을 둔 원전 건설을 보류한다고 말했다.
MidAmerican은 2010년 아이오와 주에 2,400 MW SMR 원전을 건설하여 2040년 준공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 회사는 타당성 검토를 계획보다 3개월 앞서 준공하면서 탄소배출이 제한되거나 탄소배출에 대해 과세가 되어야 SMR이 경쟁력이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부지선정 조사를 추진결과 Muscatine County와 Fremont County의 부지 중 Muscatine County 부지를 홍수위험이 적어 원전 가능 부지로 선정하였다.
그러나 MidAmerican은 탄소 규제의 불확실성 및 새로운 개념의 원전설계 에 대한 규제 제도의 불확실성 때문에 이 원전사업을 더 이상 추진하기는 어렵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화석연료 발전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규제 및 SMR의 인허가 그리고 이 사업의 사업비 확정에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 했다.
2010년 3월 아이오와 주 의회는 MidAmerican이 SMR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수행토록 3년 동안 15 million 달러의 예산을 승인 했으나 이 회사는 계획에 앞서 이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 하고 8.8 million 달러를 반납했다.
이 회사는 또한 Fremont County 부지 및 Muscatine County 부지의 사용 허용기간이 지나도 이의 연장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 Moines 소재 MidAmerican Energy는 Warren Buffet 의 Berkshire Hathaway사가 80%의 주식을 소유한 아이오와 주의 최대 전력회사이며 734,000 수용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MidAmerican은 2007년 12월 아이다호 주의 Payette County에 원전건설을 제의 했다가 취소한 적이 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3.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