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Enel Flamanville-3사업 철회
- 원제 : Itally`s Enel Pulls Out Of Flamanville-3 Project
이태리 전력회사 Enel은 프랑스 북부지방에 건설 중인 EDF의 Flamanville-3 EUR 사업을 포기하며 EDF와 계획했던 5기의 원전 건설사업계획도 취소했다.
Enel은 어제 발표한 성명서에서 Flamanville-3사업은 사업비가 초과하고 공정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는 전력수요가 “급격히 감소”하고 프랑스의 원자력 개발이 불확실하기 때문이며, 또한 2011년 6월 실시한 국민투표에서 원전을 반대키로 결정되어 사업 참여에 대한 전략적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nel은 이 사업에 지불한 613 million 유로와 이의 이자를 환수 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이로써 프랑스 최초 EPR사업인 1,650 MW Flamanville-3사업에 12.5%의 지분을 참여하기로 하는 합의는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이 취소는 2012년 12월 19일로 종료되며 Enel은 EDF로부터 전력구매를 점차 줄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소식은 이번 주 초 EDF가 Flamanville-3사업비를 2011년에 발표했던 6 billion 유로에서 8.5 billion 유로로 인상 발표한 뒤이어 발표되었다.
이 사업비 초과는 최초설계 적용사업 이기 때문이며, 또한 추가 설계개발, 규제요건 강화, 후쿠시마원전사고 후속조치 반영 때문이라고 EDF는 말했다 그러나 Flamanville-3사업의 준공일자는 변경 없이 2016년 이라고 EDF는 말했다.
[출처 : NucNet(2012.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