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ica는 원자력 프로젝트 포기로 2억 파운드를 감가상각
⦁ 원제 : Centrica writes off £200m to quit nuclear power project
영국의 가스회사 Centrica는 새해에 영국의 신규원전 프로그램에서 발을 뺄 경우 2억 파운드를 회수불능으로 상각할 것이 예상된다.
Centrica는 프랑스 EDF 그룹과 함께 Somerset의 힝클리 포인트와 Suffolk의 Sizewell에 신규원전을 건설하는 것에 대하여 20%의 지분을 차지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 Sam Laidlaw는 Centrica가 2012년 말까지 선행 비용으로 예산을 잡았던 회사의 몫인 10억 파운드를 실질적으로 거의 다 소진하고서 1월의 최종 투자경정에서 이 프로젝트를 떠나기로 확정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것은 영국의 임박한 에너지 부족 해소를 위하여 신규 원전을 건설하기 위해 설립 된 세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남아있는 영국기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DF는 새로운 파트너를 모색 할 가능성이 있으며 지난주에 영국에서 25년 만에 처음으로 힝클리 포인트가 부지허가를 받아 환호했다.
Centrica는 원자로의 비용이 각각 45억 파운드에서 70억 파운드로 상승한 것에 대하여 재정적 뒷받침을 할 수 없음을 우려했다. 이 회사는 대신 미국 시장에서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려한다.
[출처 : The Independent (2012.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