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신규원전입찰 2013년으로 연기
- Hungary tender for new Paks unit slips into 2013
헝가리 국영전력회사 MVM은 Paks에 건설될 신규원전의 입찰서 작성이 조만간에 완료될 것이라고 11월 22일 기자회견에서 말했으며, 60일 이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해야하는 관계로 금년 말로 예정되었던 입찰은 내년으로 연기된다고 말했다.
입찰안내서 및 계약서 초안 작성은 조만간에 완료된 후 헝가리 정부가 입찰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MVM이 소유한 MVM Paks II Fezlesztesi(신규원전 개발회사)사장, Sandor Nagy, 은 말했다.
Nagy사장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으며 단지신규원전 1호기의 준공은 장기 전원개발 계획상 2025년이라고 말했다.
Paks는 현재 총용량 2,000 MW, VVER 4기를 운영하여 전체소요전력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2030년 까지 운전하기위한 수명연장을 추진 중이다. Paks는 2030년 까지 1,000-1,600 MW 원전 2기를 추가할 계획이다.
Nagy사장은 한전의 APR1400, Westinghouse의 AP1000, Atmea의 Atmea1, Areva의 EPR, 그리고 Atomstroyexport의 AES-2006 4개 노형을 고려중에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턴키 계약 또는 원자로와 터빈발전기를 분리하여 계약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분리계약이 헝가리 업체의 참여범위를 넓혀 줄 것이라고 Nagy사장은 말했다.
총 사업비에 대한 언급은 회피하였으며 EU에서 최초로 경쟁 입찰하기를 바란다고 그는 말했다.
재원조달 방안은 MVM이 본드를 발행하는 방안, Syndicated 본드 방안, Euratom 또는 유럽투자은행의 신용을 이용하는 방안, 공급자가 건설하고 운영한 후 인계하는 BOT 방안, 등 여러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Nagy사장은 말했다.
[출처 : Nucleonics Week Volume 53/ Number 48/ November 29,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