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자력 투자 촉진
- Russia speeds up nuclear investment
러시아 지도자들은 원자력이 전략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함을 확인하고 원자력에 대한 개발 및 투자를 촉진할 것임을 발표했다.
러시아 수상 Medvedev는 Novovoronezh 원자력발전소에서 개최된 경제 현대화 및 촉진회의에서 원자력이 우주, 항공, 농업, 등과 함께 러시아의 중요산업 중의 하나임을 강조했다.
러시아 국영 Roastom은 국가 원자력예산 60 billion RUB(1.9 billion 달러)중 23 billion RUB(737 million 달러)를 연구개발 사업에 투자하며, 이 연구개발 예산은 2020년에 42 billion RUB(1.3 billion 달러)로 증액할 것이라고 Kiriyenko Rosatom소장은 말했다. 이는 2007년 러시아의 모든 원자력사업을 Rosatom 으로 통합한 2007년 예산의 10배 이다.
Kiriyenko소장은 향후 10년간의 역점사업으로 고속로와 이에 연관된 핵연료주기 개발 사업으로, 이를 2020년까지 검증하고 2030년에 운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까지 사업별 검증이 아닌 총괄적인 검증을 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2개월 전 Rosatom은 Seversk의 Siberian Chemical Combine(SCC)에 납 냉각(leed-cooled) 고속로 BREST-300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서 최초로 dense nitrid 핵연료를 개발할 계획이다. 300MW급 원자로는 2016년에 착공하여 2020년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1,200MW급의 선행 모델이 될 것이다.
SCC에는 이미 연간 300만 swu 생산능력의 우라늄 농축공장이 있으며 2016년 이후 러시아의 모든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변환공장도 건설 중에 있다.
Kiriyenko소장은 SCC에 모든 원자력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고 말했다.
Rosatom의 장기 계획에는 closed fuel cycle 및 MOX fuel 과 고속로를 이용하여 본질적으로 안전한 원전(inherently safe nuclear plant)을 2050년 까지 건설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러시아는 2050년까지 원전비중을 40-50%로 확대하고 금세기말 까지 70-80%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