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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공대 연구원 원자로용 나노소재 연구 (2012. 11. 20)
작성자 : 관리자2012-11-20조회수 : 1054
캘리포니아 공대 연구원 원자로용 나노소재 연구
- Caltech Researchers Study Nanomaterial Potentially Useful in Reactors
원자로 압력 용기 및 기타 부품들은 다른 산업에서 경험할 수 없는 열과 압력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견뎌야한다. 핵분열은 분자수준에서 금속을 변형시키는 에너지 입자를 만들어 내며 때로 금속 부자내에 헬륨 거품을 침투시켜 강철을 부서지기 쉽게 만든다.
캘리포니아 공대(Caltech) 연구자들은 이러한 효과를 연구하고 이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 과학저널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small" 에 실린 논문에서, Sandia 국립 연구소, 로스 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와 UC 버클리의 동료들과 함께 칼텍의 Julia R. Greer교수가 지도한 팀은 나노 크기의 얇은 박막에 미치는 방사선의 영향을 연구하였다. 칼텍에서 발간한 기사에 의하면 연구자들은 전기도금 방법을 이용하여 나노 두께의 순수 구리 기둥과 층으로 쌓아 올린 철 과 구리 결정체의 기둥을 만들었다. 여기에 과학자들은 원자로 안에서 피폭된 것과 같이 헬륨 이온을 심었다.
시험결과 이렇게 만들어진 재료는 헬륨에 의하여 부서지기 쉽게 변하지 않았다. 연구자들은 이 재료가 경계면이 응력아래서 점진적으로 변형이 가능하여 원래의 연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원자로 설계자들이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발견은 원전의 중심에 있는 특수한 조건에 맞춘 진보된 재료의 탐험이라는 길을 열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출처 : Nuclear Street News Team (2012.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