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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204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늘릴 것 (2012. 11. 12)
작성자 : 관리자2012-11-12조회수 : 1031
체코 2040년까지 원자력 에너지를 늘릴 것
원제 : Czechs plan to boost nuclear energy by 2040
체코 공화국은 온실 가스 방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40년경 까지 전기에너지 믹스에서 원자력 점유율을 현재의 30%에서 최소한 50%로 증가사키고 석탄 사용을 줄일 것이라고 목요일 발표했다.
"우리는 석탄 사용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적어도 50%를 원자력으로 채울 것을 계획하고 있다." Petr Necas 수상이 수도 프라하에서 기자들에게 말했다.
체코는 공산주의 시대의 석탄화력 발전소들이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엄격한 규제로 폐쇄될 가능성에 직면하여 원자력에 승부를 걸고 있다.
Necas 수상은 향후 20 - 30년에 걸친 에너지 전략 수립을 위한 환경영향 연구가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계획에는 Temelin 원전에 두기의 신규 원전을 건설하며 기존의 네 기의 원자로를 개선하고 Dukovany 원전에 다섯 번째의 원자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고 그는 덧붙였다.
Temelin 원전에 건설할 신규 원전의 계약자는 2013년에 발표될 것이며 2025년에 발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라하 남쪽 120 킬로미터(75 마일)에 위치하며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약 60 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Temelin 원전은 안전문제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비엔나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체코의 원전은 국가가 3분의 2를 소유한 거대 에너지기업인 CEZ (Ceske Energeticke Zavody) 가 관리하고 있다.
[출처 : AFP(Prague) (2012.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