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성 고위관계자 원자로 재가동을 간청
⦁ 원제 : Senior industry ministry official `begs` for reactor restarts
산업성의 수석 차관인 Isao Matsumiya는 현재 운영중단 중인 원자로들의 재가동을 원자력 규제 위원회(NRA)에 간청하고 있다고 이 독립기관에 압력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말을 했다.
목요일 홋카이도 현청 직원들과의 겨울철 절전 대책 회의에서 나온 그의 이러한 발언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NRA의 독립성을 중시 한 그의 상사 Yukio Edano 산업상과는 대비되는 것이다.
"나는 가능한 빨리 전국의 운영중단 중인 원자로의 재가동이 가능하게 해 주기를 NRA에 간청한다."라고 Matsumiya는 말했다. "이러한 상황이 내년에 그리고 또 후년에도 계속된다면 전력회사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 나는 이 문제가 내년에도 다시 떠오지 않기를 바란다.“ 고 그는 말했다.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국의 50기의 가동 원자로 중 2기만이 - 후쿠이 현 Oi 원전 - 재가동을 허가 받았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국민이 원자력을 등지고 있으며 모든 원자로는 생존성을 확인하기 위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을 것을 요구받았다.
원전을 많이 가지고 있는 후쿠이 현 출신의 중의원 의원인 Matsumiya는 전임 산업성 관료 출신이다.
[출처 : Japan Times (2012.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