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는 원전과 Shale 가스 중 하나를 선택
- Nuclear Power or shale gas ? Poland may have to choose soon
폴란드는 원전과 Shale 가스를 구상하고 있지만 두 사업을 모두 추진하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조만간에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돌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믿고 있다.
인구 3,800만 명의 폴란드는 EU의 한 국가로서 자국에서 생산되는 석탄의 90%를 전력생산에 사용하고 있다.
폴란드 정부는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EU의 목표치 달성에 고심하고 있으며 Shale 가스의 개발이 러시아로부터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독립하도록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폴란드 국영 전력회사 PGE사장 Krzysztof Kilian은 원전과 Shale 가스를 모두 추진할 경우 성공할 수 없으므로 하나를 포기해야 된다고 에너지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주장했다.
그러나 중도파 수상 Donald Tusk는 Kilian사장의 견해는 일개 회사 사장의 의견이며 정부는 원전 및 Shale가스 무두를 추진할 것 이고, 원전에 대한 최종 결정은 2014년 말 또는 2015년 초에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4개 전력회사를 대표하여 PGE는 9-12 billion 유로의 출력 3 GW 원전을 2024년까지 준공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보다 앞선 6월에는 Shale 가스전을 2016년 까지 개발 할 것임을 발표했었다.
3개 원전 공급사, EDF/Areva, Westinghouse, GE Hitachi, 가 폴란드 원전에 관심을 표명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2012.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