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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대통령 내년 1 월에 원전건설 국민투표 결정 (2012. 11. 05)
작성자 : 관리자2012-11-05조회수 : 1069
불가리아 대통령 내년 1 월에 원전건설
국민투표 결정
원제 : Bulgarian president sets nuclear referendum for next January
Rosen Plevneliev 대통령 사무실에서 불가리아 국민들은 내년 1월에 두 번째 원자력 발전소 건설 여부에 대한 국민투표를 하게 될 것이라고 수요일 발표했다.
대통령 실은 성명에서 전국적인 설문조사는 2013127일에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명은 질문이 불가리아는 신규 원전 건설을 통하여 원자력 에너지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라고 했다.
1989년 공산주의 정부가 무너진 후 불가리아에서는 처음인 이 국민투표는 우파 정부가 러시아 국영 Atomstroyexport 사와 오랫동안 끌어 온 Belene에 두 번째, 2,000MWe 원전을 건설하는 거래를 폐기 시킨 후 10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비록 국민 투표가 Belene에 대한 언급을 갑자기 중지시켰지만 새로운 원전은 이미 유럽연합(EU) 규제당국이 부지사용을 승인한 그 곳에 건설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투표의 결과가 20137월에 있을 총선의 주요 캠페인 주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투표율이 법이 요구하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율에 못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가리아는 2007EU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안전문제가 있는 Kozloduy 원전의 원자로 4기를 폐쇄해야했다. 불가리아는 이로 인하여 손실된 전력을 Belene 원전 건설로 보상하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출처 : AFP (Sofia) (2012.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