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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칠레 원전사업 고려 (2012. 11. 1)
작성자 : 관리자2012-11-01조회수 : 1059
칠레 원전사업 고려
- Chile thinking again of nuclear power use
칠레는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 1년여 동안 망설여왔던 원전사업을 다시 고려중이다.
호주와 칠레 상업회의에 초청된 에너지부 차관 Sergio del Campo는 정부가 원전을 고려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는 원전관련 정부의 결정이 내년에 나올 수 도 있다고 했으나 정부의 한 전문가는 현 대통령의 임기인 2014년 까지는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칠레 에너지부 직원은 Sergio차관이 언급한 내용은 새로운 에너지 정책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가 원전을 배재하지 않았음을 말하는 것 이라고 해명했다.
수자원의 고갈 및 지진 문제로 원전은 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3월에도 강도 7.1의 지진이 칠레 중심부에서 발생했고, 2010227일에는 가장 강력한 강도 8.8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후쿠시마에서와 같이 칠레에서도 2010년 지진으로 쓰나미가 발생하여 방대한 지역을 휩쓸어 30 billion 달러 이상의 경제적 손실을 가져왔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4기의 1,100 MW 원전에 대해 프랑스와 미국업체와의 협의가 진행되었었다. 전문가들은 내륙지방은 강수량이 적어 태평양 연안이 원전의 적격 부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전 지지자들은 칠레의 경제가 에너지 수입 및 낙후된 송전선로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해 칠레를 방문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Pinera 칠레 대통령에게 원자력 및 신재생 에너지사용을 제의한바 있다.
칠레는 지난 2007년 전직 대통령 Michelle Bachelet 이 원전 타당성 조사를 지시한 이후 원전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Pinera대통령은 2009년 선거유세 기간 중에 프랑스 원전을 방문했었고, 한 달 뒤에는 워싱턴에서 원전안보정상회의에 참석했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2012.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