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va, Temelin 원전 입찰 부적격 판정에 이의제기
- Areva appeals Temelin bid disqualification
Areva는 Temlin 원전 입찰과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내린 체코 전력회사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10월 5일 체코는 Areva의 Temelin 3,4호기에 대한 Areva의 입찰이 “체코의 구매규정에 위배되며, 그밖에 입찰안내서상의 중대한 기준을 충족치 못해” 부적격 처리 한다고 Areva에 통보했다.
이의제기 마감일인 10월 19일 Areva는 “체코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해명했으며, Areva의 입찰은 체코의 구매규정 및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믿는다.” 고 말했다.
Areva는 자신의 입찰한 EPR이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 사업에 관련하여 약속한 사항, 특히 체코 회사와의 협력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체코는 이 이의제기를 검토하여 10일 이내에 결정사항을 발표해야 하며 이의제기를 거절하면 Areva는 체코 반독점협회에 제소할 수 있다고 Bloomberg통신은 보도했다.
Temelin 신규원전 입찰은 2009년 9월에 시작하여 2011년 11월 2기의 원전 및 9년분의 핵연료를 턴키방식으로 구매하기위한 세부 입찰 조건이 발표되었으며, Areva는 EPR, AtonStroyExport는 MIR-1200, Westinghouse는 AP1000에 대한 입찰서를 2012년 후반에 제출했다.
체코는 2013년 말 까지 공급자를 선정하여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