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2012-10-22조회수 : 1204
일본의 원자로에 수소 재결합기 설치
원제 : Hydrogen fix for Japanese reactors
아레바는 비상시 폭발성 가스가 축적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소 재결합기를 일본의 23개 가압수형 원자로에 설치한다.
이 프랑스 회사는 피동형 자동 촉매식 수소 재결합기의 대량 주문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 장치는 촉매 산화과정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수소를 증기로 변환 시키며 전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아레바는 이 장치들은 각 원자로의 격납용기 내에 설치되어 수소 폭발을 방지하고 원자로의 건전성을 보존하게 된다고 말했다.
많은 원자로 운영자들은 1979년 스리마일 아일랜드 원전의 부분용융 사고 이후에 수소를 관리하는 설비를 설치했다. 불행하게도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지난해의 후쿠시마 1 발전소 사고 시에 수 시간 동안의 냉각수 펌프의 전원상실로 원자로 1, 2 및 3호기 노심의 핵연료가 과열되어 지르코늄 연료봉 피복재가 산화되고 이로 인하여 증기가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것을 보았다. 1호기와 3호기에서는 가스가 격납용기에서 누출되어 건물 상부에 농축되었고 결국 폭발하여 막대한 물리적 손상을 입었으며 4호기 역시 손상을 입었다.
아레바는 일본의 50개 원자로 중 23기의 가압 경수로에 대하여 100개 이상의 수소 재결합기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치가 설치되는 가압경수로 들은 다음의 원전들이다 - Ikata, Mihama, Ohi, Sendai, Takahama, Tsuruga, Tomari 및 Genkai.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