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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사우디 원자력 추진 (2012. 9. 25)
작성자 : 관리자2012-09-25조회수 : 1098
UAE, 사우디 원자력 추진
원제 : Emirates, Saudis drive for nuclear power
상위 석유수출국 중 하나인 아랍 에미리트는 아랍세계에서 원자력 개발경쟁을 선도하고 있으며 20억 달러에 달하는 우라늄 조달, 변환 및 농축 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만이 자국의 경제를 변화시킬 원자력 프로그램을 달성 할 수 있는 정치적 영향력과 경제적 여유를 보유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핵 프로그램을 군사력화 하지 않겠다는 서약에 대한 보답으로 이 전략적 지정학적 전환에 대하여 미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
세 나라 모두는 이란의 핵 추진에 몹시 반대하고 있다. 이란은 순수하게 평화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맹세하지만 이 이슬람 공화국의 반대파들은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은밀한 노력을 가리려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1,00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핵 프로그램은 2030년 까지 16기의 원자로를 건설하며 2019년에 첫 번째 전력생산을 개시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가장 야심찬 계획이다.
그러나 사우디의 이 계획은 2009년에 핵 프로그램을 개시하여 1,400MWe 용량의 원자로 4기를 건설하려는 UAE의 뒤를 쫓고 있다. UAE의 첫 번째 원자로는 2017년에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나머지 3기는 1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우라늄 연료 계약은 페르시아 만 (Persian Gulf) 연방의 수도이며 경제 강국인 아부다비에서 815UAE 원자력공사와 여섯 개 기업들 간에 체결되었다.
그들은 미국의 ConverDyn, 캐나다의 Uranium One, 영국의 UrencoRio Tinto 러시아의 Tenex와 프랑스의 거대 에너지기업 Areva로서 에미레이트는 미래의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헤지 목적으로 세계의 주요 공급업체들에게 연료의 공급을 분산시키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것은 아주 좋은 균형 잡힌 움직임" 이라고 UAE의 금융허브인 두바이의 Manaar 컨설팅 사의 에너지 경제 전문가 Robin Mills 는 말했다.
국영 원자력공사인 ENEC은 미국, 프랑스,​​ 일본의 더 노련한 원자력 생산자들을 물리친 한국 기업인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200억 달러의 원전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수출입 은행은 아라비아 반도에 건설되는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될 UAEBarakah One Co에 미국의 장비 및 건설 서비스를 구입하기 위한 20억 달러의 직접 대출을 승인했다.
원자로는 아부다비에서 약 140 마일 떨어진 사우디 국경 근처의 인구가 띄엄 띄엄 있는 Barakah 지역에 건설될 것이다. 이들 원자로에서 5,600MWe 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이에 비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20기의 원자로들은 20년 안에 41GWe의 전기를 생산하여야 하며 지열 및 폐기물-에너지 전환 시스템을 통하여 별도의 4GW를 생산해야한다.
현재 이 왕국의 전기출력은 79개 발전소로부터 52GW 이다.
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쿠웨이트, 카타르, 이집트, 요르단 등의 여타 아랍 국가들은 인구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지속적인 전력수요 증가를 만족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원자력 프로그램을 추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들의 전망은 초라하다. 중동 경제 다이제스트는 그들 중 하나가 그 꿈을 성취 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카타르는 원자로를 수용하기에 너무 작고, 다른 나라들은 정치적 안정과 금융 자원의 측면에서 실패라고 관찰했다.
"쿠웨이트는 현금을 가지고 있지만, 지난 6년간에 8개의 정부를 겪었다. 바레인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아파에 의한 사회를 불안정하게 하는 시위와 이미 적자인 예산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고 이 주간지는 지적했다.
"요르단의 원자력 계획은 의회의 투표에 의해 위험하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정신 나간 짓이 되었다." "이집트의 선거는 정치적 안정을 가져오지 못하였다. 또한 위험한 수준의 국가재정이 즉시 변화할 것이라는 희망도 없다.“
사우디의 경우 원자력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는 국내 전력생산을 위하여 석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사우디 경제의 척추 역할을 하는 원유 수출이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부 전문가는 현재 7%에 달하는 에너지 소비 증가율이 지속된다면 20년 내에 매일 800만 배럴을 태워 없애게 된다고 말한다.
이는 현재 생산 수준의 3분의 2에 해당한다.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 Aramco2028에 일일 300만 배럴로 보고 있지만 세계의 주요 석유수출국이 자국에서 점차 더 많은 석유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큰 문제꺼리다.
[출처 : UPI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2012.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