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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자력시설 유치한 지방정부들 제로원자력 서약에 분노 (2012. 9. 11)
작성자 : 관리자2012-09-12조회수 : 1029
원자력 시설을 유치한 지방정부들 제로 원자력 서약에 분노, 당황
원제 : Local gov`ts hosting nuclear facilities angered, bewildered by zero
atomic energy pledge
원자력 시설을 유치한 일부 지역단체들은 2030년 까지 원자력을 완전 제거하도록 정부에 권고한 집권 민주당의 96일자 발표에 당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일본의 핵 연료주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설비인 Rokkasho 연료 재 처리 공장을 유치한 아오모리 현은 특히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짜증이 났다
핵연료 주기사업 아래에서 사용 후 연료는 재처리 되어 소위 MOX로 불리는 플루토늄 우라늄 혼합 산화물 연료가 되어 기존 원전과 고속 증식로에 사용된다. 그러나 원자력의 포기는 이미 심각하게 지연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의문을 야기 시키며 거대한 양의 원자력 쓰레기들을 안고 있는 Rokkasho 공장과 같은 이 프로그램의 설비들을 쓸모없이 만들어 아오모리 현으로 하여금 현 경계 내에서 이들 폐기물을 유지하기를 거부하게 할지도 모른다.
아오모리 현의 입장은 Rokkasho 공장 운영자인 일본 원자력연료()1998년 체결한 계약을 기반으로 "연료 사이클 프로그램의 구현에 문제가 발생하면 Rokkasho 시설에서 모든 사용 후 연료를 제거하는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현재 Rokkasho 공장에는 일본 전국에서 운반되어 온 2,919톤의 사용 후 연료가 저장조에 보관되어 있다.
"만약 연료가 재처리되지 않는 경우에는 온 곳으로 다시 보냅니다."고 아오모리 현 주지사 Shingo Mimura는 말하며, 또한 현 내의 Mutsu에 건설 중이며 201310월 개장 예정인 사용 후 연료 중기 저장시설에 어떠한 연료도 반입을 불허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원래의 핵연료 주기 계획은 일본의 모든 사용 후 연료를 재처리 후 재처리 과정의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과 함께 유리화 하여 지하 깊숙한 곳에 묻어 버리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1997년에 재처리 공장은 장기간에 걸친 주요 문제에 부닥뜨리게 되었으며 완전가동은 아직 멀었다. 한편 일본 전국의 원전에서는 최종 처분장이 가시화 되지 않은 채 사용 후 연료가 쌓여갔다. 아오모리 현에서 사용 후 연료를 받아주지 않는다면 원전들은 자체 저장조의 용량 부족으로 발전을 중지할 수밖에 없다.
Mimura822일 에너지와 환경정책에 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다섯 명의 내각 장관들과 회의를 했다. 그러나 회의 후에 국가정책부 장관인 Motohisa Furukawa 는 후쿠시마 원전의 재앙 이후 우리는 에너지정책에 대하여 근본적으로 변경 작업을 수행해야한다고 명시했다.
한 고위 아오모리 현 관리는 중앙 정부가 원자력에 대하여 태도를 돌변하여 마이니치 신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국가 정책에 함께 해 왔습니다. 만약 지금 아오모리 현이 일본의 신속한 탈 원자력에 저항하여 비난을 받는다면 진짜 부끄러운 일입니다.” 고 한 것에 씁쓸한 표정이었다.
한편, 니가타 현의 Kashiwazaki 시와 Kariwa 마을은 원자력의 포기에 또 다른 걱정을 하고 있다. 7,200명을 고용하고 있는 Kashiwazaki-Kariwa 원전을 유치한 이들 지방정부에게는 원전이 지역경제의 핵심이다.
"지역 의견은 모두 동일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래 세대를 생각합니다." 61 세의 여성 사업가이며 원전관련 문제들의 투명성에 전념하는 지역 시민단체의 우두머리인 Yoshiko Arano는 말했다. 그러나 "나는 이전에 원자력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제로 원자력 정책을 추구하기 위하여 얼마나 효과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고 말했다.
한편, Kashiwazaki 시장 Hiroshi Aida는 한편, 95일의 기자회견을 일본의 친 원전 정책에 항상 협조하여 온 우리와 같은 지역 경제에 중앙정부는 어떤 지원을 해 줄 것인가를 묻는 기회로 활용했다.
일본 원전주식회사에 속하는 세 기의 원자로를 유치한 후쿠이 현 Tsuruga의 시장 Kazuharu Kawase"우리는 언제 일본의 에너지 정책이 또 바뀔지 몰라요. 일본의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 발전이 감소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이 나라에 원자력 에너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고 말했다.
[출처 : Mainichi Japan (201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