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원전, 가스가격 하락으로 취소
⦁ 원제 : Victoria defeated by cheap gas
Exelon은 Taxas주 Victoria에 건설하려던 신규원전 건설을 완전히 중지했다.
새로운 부지에 새로운 대형 원전의 건설을 대표하던 Exelon의 Victoria Project는 2008년 이 회사가 NRC에 건설 및 운영 통합 인허가 신청을 했을 당시 미국의 신규원전 건설에 활력을 주었었다. 그러나 2년 후 급격히 하락하는 가스 가격은 이 신청을 부지허가로 축소시켰다.
부지허가는 이 부지가 대형원전 건설에 적합하다는 NRC의 허가로서 20년 동안 유효하며 Exelon은 NRC가 설계인증한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다.
그러나 Exelon은 부지허가 신청을 취소하므로써 “이 사업을 종결”하게 되었다. “이 결정은 ”가스가격의 하락으로 원자력 발전이 상당기간동안 경제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2007년 Exelon이 Victoria에 원전건설을 추진할 당시 가스가격은 백만Btu당 10달러이었다. 그러나 현재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은 불확실성을 감안해도 2035년 가격을 백만 Btu당 8달러로 예측하고 있다. Vogtle 과 Summer의 AP1000 Project가 추진 중에 있고 Watt Bar가 준공단계에 있지만 이는 경제성이 있어서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일부에서 알려지고 있다.
Exelon은 최근 Constellation Energy를 인수 합병하여 총 설비용량이 35,000MWe 이며 이중 19,000 MWe는 22기의 원전으로 구성되어 있어 세계 최저 저탄소 발전회사이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