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이 주 전원으로 72.3%를 점하고 있으며, 수력이 21.3%, 원자력이 2.5%를 점하고 있다.
산업현황
멕시코는 1956년에 원자력위원회를 설립하여 원자력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으며 이 위원회는 방사성 동위원소 생산 및 원자력발전이외의 모든 원자력관련 업무에 책임이 있다. 2개의 국영 전력회사 중의 하나인 연방전기위원회(CFE, Federal Electricity Commission)는 향후 건설될 원전의 운영자로 지정되어있다.
부지선정을 위한 타당성조사가1969년에 CNEN 과 CFE에 의해 수행되었고 1969년에 CFE는 600 MWe급 원전의 입찰을 실시했다. 1972년에 원전 건설이 결정되어 1976년에 654 MWe의 General Electric 의 BWR 건설이 Laguna Verde 에 시작되었다.
멕시코 산업계는 기기공급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Civil Engineering 분야에 참여하였고 CFE simulator 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CNEN은 국가원자력연구소(INEN, National Institute of Nuclear Energy)로 변경된 후 1979년에 National Institute of Nuclear Research(ININ), Maxican Uranium(Uramex) 및 National Commission on Nuclear Safety and Safeguard(CNSNS)로 분할되었다. Urmex의 기능은 1985년에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로 넘겨졌다.
2007년 2월 CFE는 Laguna Verde 발전소의 터빈 발전기 개조공사 계약을 605 million 달러에 스페인의 Iberdrola Engineering 및 Alstom과 체결했다. 이 개조공사는 터빈, 복수기 개조, 발전기 교체, 등이 포함되어있다. CNSNS의 승인에 따라 원자로는 2008년부터 2011년 기간 동안에 점진적으로 출력이 상향되었다. 2007년에는 flow control 개선으로 각 발전소당 138 MWe 상향되었다. 2011년 2월 Iberdrola는 두 호기 모두 송전단 출력 665.5 MWe를 20% 상향하여 800 MWe 라고 발표했다. 발전소 운영 수명도 40년으로 연장되었다.
천연가스의 의존도를 줄이고 일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하기위해 정부는 원전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2024년 까지 저 탄소 발전을 27%에서 35%로 상향시킬 계획이다. 2010년에 CFE는 2019-28 기간 동안의 전원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석탄 화력발전의 의존도와 원자력발전 및 풍력발전의 의존도를 조절하는 4개의 시나리오로 구성되어있다.
CFE의 공격적인 시나리오에 의하면 2028년까지 10기의 원전을 건설하여 전력수요의 1/4 을 원자력으로 공급토록 되어 있으며 이 경우 전력분야의 탄소배출량은 2008년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당초 제의 시 2015년에 1기의 원전이 준공되고 2025년 까지 7기가 추가되어 원전 점유율이 12%가 되도록 되어있다. 경제성 평가결과 원전 발전단가가 4 cents/kWh 로 어느 시나리오 경우라도 원자력이 가스발전 보다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스가격의 하락으로 원전 건설에 대한 결정이 2012년 까지 지연되어 현재에는 실현가능성이 희박하다. 2010년 11월에 CFE는 6기 내지 8기의 원전건설에 대해, 그리고 최초 2기는 Laguna Verde 에 건설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었다.
설비용량 및 발전량
지난 10년 동안 멕시코의 원전산업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며 2000년 이후 원전 출력 증강사업이 가장 큰 사업이었다. 또한 원전을 추가 건설하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이래 원전 설비용량은 1,360 MW 로 변화가 없으며, 2020년까지도 준공될 발전소가 없어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전량은 2005년 10,318 GWh에서 2010년 5,592 MWh 로 감소되었다가 2011년에 9,103 MWh 가 되었으며 2020년 까지 이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 그림은 2005-2020년 기간 동안의 원전 설비용량 및 발전량이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
에너지부 차관 Carlos 는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해 신규원전 건설의 타당성 조사가 취소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