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 후쿠시마 사고 원전 성장속도 늦춰
⦁ 원제 : IAEA: Fukushima slowed nuke growth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원전의 성장을 늦추기는 했지만 반전시키지는 못했다고 IAEA는 말했다.
UN 산하의 본 기관은 2011년 년차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의 전 세계 원전 설비용량 예측이 후쿠시마 사고전보다 7-8% 감소했다고 말했다.
IAEA는 2030년 전 세계 원전설비용량을 369 gigawatts에서 높게 예측할 경우 746 gigawatts, 낮게 예측할 경우 501 gigawatts로 성장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원전은 중요한 선택이 되며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가 많다고 본 기관은 말했다.
후쿠시마사고 이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원전 미 보유 국가 중 수개국가는 계획을 취소 또는 변경하거나 결정을 보류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가는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원전 미 보유 국가 중 7개 국가 내지 20개 국가는 원전추진계획을 변경치 않고 2030년까지 그들의 최초원전을 건설할 것이며, 몇몇 국가는 후쿠시마에서 얻은 교훈을 철저히 반영할 것이라고 IAEA는 말했다.
터키, UAE는 2011년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벨라루스는 2기원전의 건설계약을 러시아와 체결했다.
방글라데시는 러시아와 1,000MW 원전 2기에 대한 정부 간 협약을 러시아와 체결했고 베트남도 최초원전에 대한 협약을 러시아와 체결했다.
2011년 말 현재 전 세계에는 435기의 원전이 운영 중이다. 이는 연초보다 2% 감소한 것이다. 13기의 원전이 폐쇄되었으며 후쿠시마원전 사고여파로 독일의 8기를 포함한 12기가 폐쇄되었다.
본 기관이 낮게 예측한 경우 2030년까지 총 90기의 원전이 건설될 것이다.
대부분의 추가 건설은 원전을 이미 보유한 국가에서 추진되며 아시아와 러시아 연방이 확장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2011년에 건설 중인 원전 64기 중 26기는 중국, 10기는 러시아, 6기는 인도, 5기는 한국에서 추진 중이다.
반면 독일은 원전 폐쇄 및 중지를 결정했고, 벨기에, 이탈리아, 스위스는 계획을 재검토 중이다.
또한 오스트리아, 덴마크, 그리스, 뉴질랜드는 원전을 금지하고 있다.
우라늄은 적정가격 130 달러/kg로 확보할 수 있는 양이 80년간 사용할 수 있는 540만 톤 이며, 130-260 달러/kg로 확보할 수 있는 양은 900,000 톤 이라고 IAEA는 발표했다.
[출처 : Nuclear Power Daily(2012.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