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핵연료 공급계약 체결
- UAE awards nuclear fuel contracts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Enec) 은 UAE의 첫 번째 원전의 핵연료 공급에 관련된 일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Barakah 원전 준공 후 15년간 사용할 핵연료의 공급을 보장한다.
2011년 7월 핵연료 구매경쟁에 이어 Enec은 천연 우라늄 공급, 변환, 농축 및 농축우라늄 구매에 관련된 6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 billion 달러로 예상되며 4기의 Barakah 원전이 2017년 운전개시 후 15년간 사용할 수 있는 량이다.
이 계약에 따라 프랑스의 Areva 와 러시아의 Techsnabexport(Tenex)는 농축우라늄 공급 및 변환, 농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캐나다 소재 Uranium One 및 영국 소재 Rio Tinto 는 천연우라늄 공급을 , UAE의 Coverdyn은 변환서비스를, 영국의 Urenco는 농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농축된 우라늄은 한국의 원전연료(주)에 공급되어 Barakah 원전의 핵연료 Assembly로 제작된다.
2009년에 12월에 발표한 20 billion 달러 계약에 따라 한전 컨소시엄은 4기의 APR-1400을 공급하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경근처 Barakah에 건설되는 4기의 원전은 2020년 준공 예정이며 지난 7월 중순 최초 콘크리트가 타설되었다.
2009년에 제정된 법안은 UAE 영토 내에서 우라늄 농축 및 핵연료 재처리시설의 건설 및 운영을 금지하고 있다. UAE는 미국과 체결한 협력협정에 따라 국제시장에서 핵연료를 구매하되 우라늄 농축 및 사용 후 연료 재처리를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미국 이외에도 UAE는 한국 프랑스 영국, 호주, 등 과 원자력 관련 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2012.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