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원전 하부에 활성단층은 없다.
⦁ 원제 : No active faults found under 5 N-plants
원자력 및 산업 안전기구(NISA)는 5개 원자력 발전소들의 부지 아래에 활성 단층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경제산업자원부 산하의 원자력 감시기구인 NISA는 전국적으로 원자력 발전소의 부지 아래에 활성단층이 존재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금요일에 개최된 네 전문가의 청문회에서 문제의 5개 원전들 아래에 활성단층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5개 원전들은 규슈전력의 가고시마 현에 있는 Sendai 원전과 사가 현에 있는 Genkai 원전, 시고쿠 전력의 에히메 현에 있는 Ikata 원전, 일본 원자력 주식회사의 이바라키 현에 있는 Tokai 제2 원전 및 동북전력의 미야기 현에 있는 Onagawa 원전이다.
전문가들은 각 원전의 건물 아래 단층이 다음과 같은 상황의 대상이 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사 했다.
- 원자로 직하 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는가.
- 단지 인근의 활성단층의 연장으로 부지 지면의 운동 원인이 될 수 있는가.
- 먼 곳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부터 부지 지면의 운동 원인이 될 수 있는가.
과거의 굴착조사 결과 및 기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가들은 5개 원전들의 부지는 세 가지 시나리오 중 어느 하나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한편으로 NISA는 모두 후쿠이 현에 있는 간사이 전력의 Mihama 원전과 Takahama 원전 및 일본 원자력기구의 Monju 고속증식로에 대하여 Mihama 원전과 Monju는 두 번째 범주에, 그리고 Takahama 원전은 세 번째 범주에 해당 될 수 있다는 이유로 결론을 내기 위한 추가 조사를 요청했다.
NISA는 중부전력의 시즈오카 현에 있는 Hamaoka 원전과 츄고쿠 전력의 시마네 현에 있는 시마네 원전을 세 번째 범주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출처 : The Yomiuri Shimbun (201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