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du는 중국과의 협력을 확대
⦁ 원제 : Candu expands cooperation with China
Candu 에너지 사는 중국핵공업집단공사(CNNC)의 세 자회사들과 새로운 Candu 원자로의 대체 연료로서 토륨 및 재활용 우라늄을 개발하는 사업의 협력을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캐나다 회사는 CNNC의 저장성 진산(Qinshan)에 있는 기존의 Candu 원자로에서 발생된 사용 후 연료로부터 회수한 우라늄을 포함하고 있는 연료다발의 사용을 입증하는 공동사업을 확대키로 진산 3단계 원전(Third Qinshan Nuclear Power Company)와 China North Nuclear Fuel Corporation 및 중국 원자력 연구소와 합의했다.
향후 2년 동안 실행될 이 협약은 Candu가 “재활용 우라늄과 토륨 연료의 사용을 위하여 최적화 된 Candu 6와 3세대 개량형 Candu 6의 더욱 진화”라고 표현하는 첨단연료 Candu 원자로(AFCR)의 세부적인 개념설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andu 에너지 사의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인 Ala Alizadeh는 "계약의 완성은부지 선정 및 인허가 기준의 정의를 포함하는 중국 내에서의 AFCR 2개호기 건설에 대한 예비 프로젝트 계약의 기초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협약은 Candu 원자로에서 회수 우라늄과 토륨 사용을 입증하기 위한 카나다와 중국 간 2008년부터 시작한 협력의 세 번째 단계라고 Candu 에너지 사는 말했다. 2008년 11월 이들 네 파트너들은 중국 내의 다른 원자로들의 사용 후 연료에서 회수한 우라늄을 진산 원전 3호기 와 4호기에서 사용하기 위한 공동 기술개발을 선언했다. 2009년 7월에 이들은 한걸음 더 나아가 토륨연료의 사용과 Candu 에사의 전면적인 사용에 대한 상업적, 기술적 타당성 연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10년 3월에 이들 파트너들은 사용 후 연료로부터 회수한 우라늄을 포함하는 연료다발 들을 1년 간 시험연소를 위하여 진산 1단계 1호기 원자로에 장전하였다고 보고했다. Candu 사에 의하면 이 시험은 사용 후 연료로부터 회수한 우라늄과 저 품위 우라늄으로 만든 천연 우라늄 동등(NUE - natural uranium equivalent) 연료를 사용하여 타당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기의 728 MWe Candu 6 원자로는 진산 3단계 원전에 운영 중이다. 각 사들은 2014년 까지 진산 원전의 전 노심을 NUE 연료로 교체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고 Candu 사는 말했다.
Frank Yee Candu 수석 핵 엔지니어는 중국은 풍부한 토륨 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한의 시설 변경만으로도 우리의 상업적으로 입증된 원자로 설계안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재활용 우라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