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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특집] 우크라이나의 원전산업 현황
작성자 : 관리자2012-07-18조회수 : 1831
우크라이나의 원전산업 현황
- Nuclear Power Industry in Ukraine
우크라이나의 원전산업은 1970년 체르노빌원전의 시운전으로부터 시작된다. 원자력과 석탄 화력이 우크라이나의 주요 전원이다. 체르노빌사고이후 원전건설은 중단되었다.
지난 수년 동안 발전설비의 증가는 없었지만 2020년까지 대폭 증대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우크라이나는 원전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2030년 까지 계속적으로 원전에 의존할 계획이다.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에도 원전정책에는 변화가 없으며, Stress Test를 포함한 중, 장기 원전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원전사업으로 2.2 billion 달러를 투입하여 체르노빌원전을 거대한 철재 격납용기에 매장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새로운 격리사업(New Safe Confinement Project)으로 알려진 이 사업은 체르노빌 사고이후 발전소에 어지럽게 건설된 흉물스러운 콘크리트를 대체하는 격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13년에 완료될 계획으로 100년 이상 유지될 최대의 이동식 구조물이며 최초로 건설된다.
아래 표는 우크라이나의 전력설비 현황이다.
우크라이나 1.png
원자력이 25%를 점유하며, 화력발전이 64.4%, 수력발전이 10.4%를 점유하고 있다.
산업현황
원전사업은 1970년 체르노빌원전 건설로 시작되어 첫 번째 호기가 1977년에 준공되었다.
우크라이나 원전사업은 러시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소련으로부터 독립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원전의 안전성 보강 및 출력증강은 계속되고 있다.
4개 부지의 15기의 원전은 Energoatom 에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2005년에 2기의 VVER-1000을 추가하여 총 시설용량은 13,168 kW 로 전체설비용량의 26.3%를 점유하고 있다. Energoatom2020년 원전 점유율을 50-52%로 예상하고 있다.
모든 원전은 러시아가 제작한 VVER 이며, 2기는 440MWe V-312 이며, 나머지는 모두 대용량 1,000 MWe 이다.
1977년부터 원전운전이 시작되어 300 reactor year 이상의 운전경력을 갖고 있다.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4년에 81.4%에 도달했다가 2005년부터 전력계통 사정으로 감소하였다. 2010년에는 73%였다. 원전의 운전정지(Operational disturbances)`199971회 에서 200921회 로 감소했다.
우크라이나 2.png
1995년 말 유럽의 최대용량인 Zaporozhe 6호기가 계통에 연결되어 총 설비용량은 5,718 MWe가 되었다.
20048월 및 10Khmelnitsky-2 Rovno-4가 준공되어 1,900 MWe를 추기하여 1996년 및 2000년 폐쇄된 Chernobyl 1호기 및 3호기를 대체했다. 이들은 Framatome ANP Atomstroyexport 의 컨소시엄의 지원을 받아 Energoatom 이 완공했다.
설비용량 및 발전량
우크라이나의 원전산업은 2000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설비용량 및 발전량이 증가하여 우크라이나의 주요 발전원이 되었다.
아래 그림은 2005-2000년 기간 동안의 발전설비 및 발전량을 나타낸다.
우크라이나 3.png
우크라이나 4.png

발전설비는 200512,157 MW 에서 201013,107 MW 가 되었으며(연간 2% 성장), 이는 201113,835 MW에서 202020,635 MW 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연간 4.5%성장). 발전량은 200573,311 GWh에서 201083,945 GWh 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201184,395 GWh에서 2020125,876 GWh 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후쿠시마원전사고의 영향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규제기관 SCNS 는 자국의 원전에 대한 후쿠시마원전사고 후속조치를 고려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의 Stress Test Program 에 참여하고 있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자국에서 발생했음에도 원자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하는 정책은 바꾸지 않고 있다. 지난 9IAEA 총회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대사는 안전성을 증진시키고 규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기술
러시아가 제작한 원전수명은 당초 30년이다. Enerergoatom Revno 1 & 2 South Ukraine-1 의 수명을 15년 연장할 계획으로 2008-9년 원자로 압력용기와 내부구조물을 검사했다. State Nuclear Regulatory Committee(SNRC)201012Rovno 1 & 2 20년 수명연장을 승인했다. Energoatom 2004년부터 IAEA와 협력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에 300 million 달러 이상이 소요되었다고 말했으며, 모든 원전도 Rovno 1 & 2 와같이 수명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제일 유명한 원자로는 체르노빌 이다. RMBK형 원자로 4기중 4호기는 1986년 사고로 파괴되었고, 2호기는 1991년 터빈 홀 화재로 , 1호기는 1997년 폐쇄되었으며, 3호기는 2000년 말 전 세계의 압력으로 폐쇄 되었다.
2006년 후반 정부는 에너지부와 각료 직속 산하에 새로운 원자력 지주회사 Ukratomprom 을 설립하려 하였다. UkratompromEnergoatom, 우라늄채광회사 VostGOK, 우라늄 개발회사 Novokonstantino, 6개회사로 구성하여 자산규모는 10 billion 덜러 규모로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Energoatom Ukratomprom에 합병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되더니 이 계획은 취소되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며 2010년에는 원자력 합자회사 설립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제의를 했다. 지난 4월 러시아 대통령은 원자력 발전, 중공업, 핵연료 주기, 등 원자력 전 분야의 협력을 제의하였다. 첫 번째 단계로 우크라이나의 우라늄 채광은 VVER 연료를 생산하는 러시아의 시베리아에 있는 Novosibirsk Chemical Concentrates Plant 로 합병하는 것을 제의했고, 우크라이나 의 Turbocom 은 러시아의 대형 터빈 생산을 전담하는 것 을 제의 했다. 그는 또한 우크라이나의 원전 현대화를 러시아 회사와 밀접한 협력 하에 추진하고 러시아 원전시장에 우크라이나가 참여할 것을 제의 했다. 추가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재원조달을 담당하여 공동으로 해외사업에 진출하는 것에 협력키로 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 제의에 동의했다.
Rosatom은 우크라이나가 25년 핵연료 공급 장기계약을 체결하면 1 billion 달러 이상 할인해줄 것을 제의했다. RosatomNovosibirsk Chemical Concentrates Plant 50% 주식을 우크라이나 업체에 넘겨줄 준비가 되어있다. Rosatom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