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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규원전 투자 보장을 위하여 전력가격 2배 검토 (2012. 7. 16)
작성자 : 관리자2012-07-16조회수 : 1366
영국 신규원전 투자 보장을 위하여 전력가격 2배 검토
원제 : U.K. Seen Doubling Power Price to Guarantee New Reactor
영국의 원자력 산업의 미래는 정부가 EDF SA에게 보장하는 전력구매 단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EDF와 정부 당국은 올해 말까지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옵션 행사가격을 협상한다. 파리에 기반을 둔 이 전력회사가 영국 남서부에 새로운 원전을 건설하도록 하기 위하여 영국정부는 2020년의 전력구매 가격을 1MWh 95파운드(148달러) 105파운드 사이에서 결정할 것이며 이는 현 시장가격의 두 배에 달하는 가격이라고 Bloomberg New Energy Finance는 전했다.
영국은 노후화 된 원전을 대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하여 작년 후쿠시마 재해 이 후에도 신규 원전에 대한 계획을 추구하고 있는 단지 3개국 밖에 없는 유럽 국가 중 하나이다. 안전강화는 원전의 가격상승을 초래하고 있으며 영국 소비자들은 신규 원전에 너무 많은 비용을 비불하게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지불하는 가격을 확정하기 위한 토론은 샴페인과 크로와상 위에 담배연기로 가득한 밀실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 가격이 어떻게 될지에 대한 투명성은 전혀 없다고 영국에서 두 번째로 큰 에너지 공급사이며 지난 9월 신규원전 개발계획에서 손을 뗀 SSE PLC(SSE)의 최고 경영자인 Ian Marchant는 말했다.
블룸버그 뉴스가 여덟 명의 애널리스트로부터 조사한 바에 의하면 신규 원전 비용은 49억파운드 에서 75억파운드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한다. EDF와 제휴사인 영국 최대의 가정용 에너지 공급사인 Centrica Plc (CNA) 4개 회사 중 아직 영국에서 신규원전 건설을 고려하고 있는 회사이다. SSE를 포함한 독일의 RWE AG(RWE)EON AG(EOAN) 3개 회사는 지난 9월 이 후 신규원전 건설계획을 포기하였다.
이로서 EDF가 지난 5월의 에너지 법안 초안에서 제안한 장기 가격보장에 대하여 정부와 협상할 선두 회사가 되었다. 이 법안은 원전이나 신재생 에너지 사업 중 해상풍력과 같이 건설비용이 많이 들며 초기 투자를 회수하는데 수 십 년이 걸리는 사업의 위험을 완화시키고자 한다.
"행사가격이 밀실 결정으로 적당히 결정되지는 않는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안정되지 못하므로 우리는 균형 잡힌 거래를 선호한다.“ EDF 영국 사업소의 최고 경영자인 Vincent de Rivaz는 말했다.
파리 주식시장에서 EDF의 주가는 16.87유로로 0.8% 올랐다. EDF의 주가는 금년들어 12%가 떨어져 시가총액이 312억 유로가 되었다.
Centrica 대변인 Julian Mears는 언급을 거부했다.
법안은 원자로와 해상풍력 단지를 포함한 저 탄소배출 전력에 대하여 차별에 대한 계약을 통한 소위 부양요금제(feed-in tariff)를 사용하여 가격을 보장한다. 이 정책 하에서는 전력도매가격이 정부가 정한 행사가격 보다 낮으면 투자자는 공급자로부터 차액을 보전 받게 되며 반대로 가격이 높으면 공급자와 소비자는 투자자로부터 상환을 받는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어제의 거래 중개인 가격은 MWh41.82파운드였다.
[출처 : Bloomberg News (2012.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