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원자력그룹 아레바 영국의 호라이즌 프로젝트에 공동 입찰
⦁ 원제 : French nuclear group Areva in joint bid for UK`s Horizon project
프랑스의 원자력 개발사인 Areva는 월요일 중국광동핵전집단공사(CGNPC)와 공동으로 영국의 6GWe의 호라이즌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에 입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레바 대변인은 Luc Oursel 회장을 인용한 주말 보고서에서 호라이즌 프로젝트 공동입찰을 통하여 2025년까지 최대 16GWe의 개발을 장려하기 위한 영국정부의 계획에 참여한다고 확인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Oursel 회장은 독일의 RWE와 E.ON이 올해 말까지는 프로젝트를 누구에게 판매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프랑스 남부지역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관한 기자들에게 말했다.
금년 3월 RWE와 E.ON은 독일의 원전포기 선언에 따른 금융 제약조건을 이유로 호라이즌 프로젝트의 개발 계획을 포기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영국 정부의 야심찬 새로운 원자력목표에 타격을 주었으며 높은 자본비용과 장기간의 사업기간 때문에 유럽연합의 국가지원 규정 하에서는 불법인 정부 보조금 없이는 원자력에 대한 투자가 경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비판을 야기 시켰다.
에너지 및 기후변화 부(DECC)의 대변인은 국가의 가장 큰 원자력 프로젝트 중 하나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 소식을 반가워하지만 규제 과정은 준수되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영국은 우리의 에너지부문에 대한 외부의 투자를 환영하지만 영국 에너지 자산에 대한 입찰은 기존의 규제 과정을 통해 엄격한 감시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DECC 대변인은 말했다.
아레바는 현재 공동 입찰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의 제공을 거절했다.
[출처 : Platts (2012.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