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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특집] 인도 원자력 산업 현황
작성자 : 관리자2012-07-02조회수 : 3624
인도 원자력 산업
시장 개요
인도는 원자력기술 선두 주자로서 1969년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인도는 고유의 원자력 프로그램을 갖고 있으나, 핵비확산조약에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전 또는 원전 부품의 세계무역거래 시장에서 제외되어 왔다. 2009년 미국-인도간 민간 부문의 원자력협력협정 이후 원자력 개발이 급속히 촉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의 원자력 총 설비용량은 3,897MW 이며 전력생산에 원자력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원자력정책은 큰 변화가 없다. 인도AERB는 원전의 안전성 정밀조사를 위한 위원회를 조직하였고, 위원회는 자연재해의 영향을 안전성 주요 관심 사항으로 취급 할 것이다..
인도 정부는 온난화 가스 방출 제한 목표를 맞추기 위하여 원자력의 역할을 거듭하여 천명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부의 견해는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이후에도 강조되고 있어 외관상으로는 인도 정부의 원자력 계획에 부정적 영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 정부는 원자력에너지생활부에 2009년도 목표달성 공로에 대한 시상을 하였다. 이것은 원자력에 대한 정부의 해법과 친화성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다. 인도는 카자크스탄과 원자력 증진을 위한 민간 원자력 협력에 관한 정부간 협정에 서명하였다. 그러나 원전 건설 계획이 있는Jaitapur 지역 주민들로부터 원자력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다음 도표는 인도 전원 구성을 보여준다.
그림 44: 인도 전원 별 분포도(%), 2010
인도_1.png

34: 인도 전원 별 분포(%), 2010
전원별
분율(%)
화력
64.8
수력
23.4
풍력
7.6
원자력
2.3
바이오메스
1.7
태양 PV
0.2
바이오가스
0.1
출처: 인도 AEB
인도는 대부분의 전력 생산을 석탄 석유 등의 재래식 화석연료에 의존하고 있다. 화력발전이 64.8% 수력발전이 23.4% 원자력발전은 2.3%이다. 기타 전원은 크게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인도 전력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2008 8300 kWh 1990년의 3배이다. 그러나 아직도 1인당 전력 소비는 700 kWh에 머물고 있고, 막대한 송배전 손실로 인하여 5910 kWh 만이 최종 소비 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석탄이 68%이나, 그 매장량에 한계가 있으며 가스는 8%, 수력은 14% 이다. 1 인당 전력 소비는 년간 6.3%씩 증가하여 2020에는 2, 2050년에는 5000~6000kWh에 이를 것이다.
2007년에 원자력발전 설비용량 3.7GWe(총 설비용량 110GWe)에서 158kWh(2.5%)의 전력을 공급하였다. 원자력 발전량은2008~09년 사이에 잠시 감소 하였다가 우라늄 수입이 가능하여지고 신규 원전의 가동으로 원자력 발전량은 꾸준히 증가하였다. 2010 3월까지 220 kWh, 2010~11에는 240 kWh의 원자력발전이 예상된다. 2011~12년에는 320 kWh가 예상된다. 인도는 2009년까지 300 reactor-years의 원전 운전경험이 있으며, 화석연료가 부족한 인도로서는 원자력 발전에 투자하고 있어 2050년 까지는 원자력 발전 비중이 25%까지 확대 항 예정이며, 그때는 1094GWe의 기저부하 전력 설비가 필요하다. 또한 전원설비에 따른 송배전망에 대한 투자도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43.6GWe 510US$ 필요하며, 9.35GWe 신규 전원설비 투자비를 포함하여 2006년도에 전원개발 예산으로 거의 90US$가 책정 되었다. 2012 3월까지의 11 5개년 계획기간 내에62GWe 신규 설비 확충이 필요 하다고 2009년 정부에서 발표 하였다. 152GWe 설비가 운영되고 있는 2009 10월 중순의 계획 기간 중간까지 단지 18GWe만이 성취 되었지만, 12.5GWe 추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정부가 발표하였다. 2012~17년의 제 12 5개년 계획에서는 100GWe의 전원설비 증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4분의3은 석탄 또는 갈탄 화력이고 원자력은 오직 3.5GWe 이다. 이 원자력은1000MWe 수입 원전 2기를 한 부지에 700MWe 고유 원자력 2기를 다른 한 부지에 건설 하도록 되어 있다.
2007 KPMG 보고서는 향후 5년간 송배전망을 포함한 전력 설비 확보를 위하여 1200~1500US$가 필요하다고 발표 하였다. 인도의 송배전 손실률은 30~40% 60$ 이다. 2010년도의 송배전 손실률은 34%의 손실률은 기록하였던 2001년도에 수립하였던 15%의 목표치에 훨씬 상회하여 각주마다 차이는 있지만 국가 전체적 평균 27%의 손실률을 보이고 있다.
2004년 이래로 2020년까지 원자력 공급 목표는 20GWe이다. 그러나 2007년 총리는 원자력 국제협력으로 적게 잡아도 이것에 2배가 될 것이라고 언급 한바 있다. 그러나 20GWe 계획은 분명 우라늄 수입이 전제 되어야 한다. 2008년 말에 NPCIL2015년까지 22GWe의 신규 원전이 정부는 2050년까지 50GWe의 신규 원전이 운전될 것이라고 하였다. 2009 6월에는 NPCIL 40GWe PWR 7GWe PHWR를 포함하여 2032년까지 60GWe의 원전 건설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 하였다. 이 계획은 2010년 말에 다시 한번 반복하여 확인 하였다.
그러나, 원자력위원회는 장기적으로 2060년까지 500GWe의 원자력 도입을 예상 하고 있으며, 전체 전력 수요의 절반을 공급 된다고 가정 할 때, 600~700GWe은 아직까지는 높은 수치라고 추정 된다.
그림 45: 인도 원자력 부지 위치도(운전 및 계획, 출처; AEC)
인도_2.png

산업 통계
인도의 민간 용도의 원자력 개발 계획은 잘 수립되어 있다. 인도는 민간 원자력 개발 계획에 원자력 핵주기상 완전 독립을 지향 하여 왔으며, 1970년 이후 핵무기 능력 확보를 위하여 1970년 핵비확산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1970년 이전에 핵 개발한 5개국 만이 NPT하에서 핵무기 보유국의 지위를 갖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인도의 원자력발전 프로그램은 외국의 연료 또는 기술적 도움 없이 진행되어 왔다. 1990년대 중반까지의 인도 원전의 이용률은 국가 고립에 때문에 기술적 어려움으로 매우 저조하였다. 그러나 1995년도의 65%의 이용률이2001~02년도에 85%까지 높아 졌다. 2008~10년도에는 우라늄 연료 부족으로 인하여 가동률이 다시 낮아 졌다.
인도의 원자력 자급 능력은 우라늄 탐사와 광산, 연료 성형 가공, 중수 생산, 원자로 설계 및 건설로부터 재처리 및 폐기물 처리까지 확대 되었다. 소형 증식로를 갖게 되었으며 대형 증식로도 건설 중이다. 무진장의 토륨 연료 이용 기술은 현재 개발 중이다.
1957년 뭄바이 인근 트롬베이에 인도원자력재단(AEE)이 설립되었고 10년 후 바바원자력연구소(BARC)로 개명 되었다. 최초의 PHWR 원자로 건설 계획은 1964년 수립되어 캐나다 더글라스포인트 원자로를 참조한 라자스탄 원형로 1호기가 AECL NPCIL의 협력하에 건설 되였다. 이는 1972년에 시운전 되었고 이 원형로를 기본으로 인도 고유의 PHWR이 개발 되었다. 다만 몇 단계에 걸쳐 개선이 이루어 졌다: 라자스탄 1,2 호기의 다우징과 단겹 격납용기, 마드라스의 이중 격납용기와 감압 풀, 나로라 원전 이후로 표준화 PHWR의 이중 격납용기 감압 풀, 중수 충수 카란드리아 및 경수로 충수된 카란드리아 볼트 등을 개선 하였다.
인도 원자력위원회는 주요 원자력정책 수립 최고기관 이다.
그림 46: 년도 별 인도 원자력 설비 용량(출처 AEC)
인도_3.png
인도 원자력공사(NPCIL)은 원전 설계, 건설, 시운전 및 운전 책임이 있다. 2010년 초부터 10,000MWe 신규 설비를 위한 투자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 하였다. 자금 확보는 70%의 자기 자본과 30%의 부채로 구성된다. 그러나 향후 원자력 확대를 위하여 다른 공공부문 특히 국립화력공사(NTPC)와 민간부문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NPTC는 거의 정부 소유로 1962년 제정된 원자력법은 일부의 투자는 허용 하지만 원자력 발전의 민간 운영을 금지하고 있다. 2010년 말 현재 정부는 원전 사업에 민간 소유 확대를 허용 하도록 할 의도는 없는 것 같다.
그림 47: 인도 원자력 설비 용량(1969~2017, 출처 AEC)
인도_4.png

전력 설비 용량과 발전
인도 원자력 산업계는1974년부터 2008년까지 세계 원자력 무역시장에서 고립되어 왔다. 그러나 2009년 민간 원자력 협력협정 이후 무역이 가능하여 졌다. 2000년부터 2010년 까지는 원자력 산업은 15.3% 성장하였다.
다음 표는 2020년까지의 인도의 원자력 설비용량과 발전량을 보여 준다.
그림 48: 년도별 인도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과 발전량(출처 WNA, IAEA)
인도_5.png

35: 년도별 인도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과 발전량(출처 WNA, IAEA)
목록
년도
설비용량(MW)
발전량(GWh)
2005
2,748
15,730
2006
3,268
15,590
2007
3,490
15,750
2008
3,303
13,170
2009
3,493
14,740
2010
3,897
20,480
2011
6,780
37,820
2012
7,280
40,610
2013
7,280
40,610
2014
7,280
40,610
2015
7,980
44,51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