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Belene원전에 대한 국민투표 기반 확보
⦁ 원제 : Bulgaria`s Belene NPP referendum gaining ground
취소된 Belene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서명확보에 나선 시민단체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6월 22일 `나는 Belene을 포기할 수 없다, 당신은?‘ 이라는 시민단체는 그들이 이미 청원서에 대한 약 180,000명의 서명을 수집했고 한 달 후에 필요한 500,000명의 서명을 확보할 것이라고 포커스 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불가리아 연립정부의 사회당 지도자들 및 여러 하원의원들과의 회합에서 이 단체는 원전건설 프로젝트의 중단으로 인한 손실이 1260만 유로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금액은 출처를 밝히지 않고 이 단체의 책자에 명시되었다.
불가리아는 두 번째 원자력 발전소를 필요로 하고 전기료와 불가리아의 에너지 독립의 관점에서 실용적이며 필수적이며 불가리아의 Belene 원전 포기는 원자력 산업계를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고 불가리아 사회당 지도자인 Sergey Stanishev는 회의에서 말했다.
지난 3월에 Boyko Borisov 총리는 Belene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의 취소를 발표했으며 불가리아는 Belene 원전용으로 만든 원자로를 이 나라 유일의 원전인 Kozloduy에 설치하기를 희망했다.
[출처 : Balkans Business News (2012.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