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들 원자력 정책 해결책을 갖다.
⦁ 원제 : Governments get nuclear policy round-up
OECD는 원자력의 에너지믹스 측면의 공헌 뿐 아니라 원자력이 어떻게 미래의 저 탄소 네트워크에 적합한지를 강조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회원국 정부의 정책결정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 탄소 에너지 미래의 원자력 에너지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는 전 세계의 433기의 원전이 이룬 기여와 그들의 전 생애주기 동안의 탄소 배출량 평가결과를 지적하고 보다 광범위한 이용에 대한 장벽에 대하여 전망하고자 한다. OECD의 원자력 에너지기구(NEA)는 선진 30개국이 회원으로 있다.
국제 원자력기구, 세계 원자력협회, 국제 에너지기구(IEA) 및 기타 기관들의 연구 자료를 이용한 검토 결과는 원전 건설과 핵연료 주기를 통한 탄소배출은 기술과 위치에 따라 매우 차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석연료를 이용한 발전에 의한 직접 배출량에 비교하여 곱의 차수가 다른 이상으로 적었으며 대부분의 신재생 에너지원의 간접 배출량과도 비교될 만한 수준이었다.
마지막으로 NEA는 비교를 위하여 30개의 보수적인 GWh 당 tCO2-상응 수치를 사용했다. 그 결과 전 세계의 원전들로 부터 약 0.08GtCO2(2009년) 의 추정 배출량이 산출 되었다. 그러나 원자력을 다른 에너지 형태로 대치한다면 그 값은 0.8 - 2.6 GtCO2의 범위에 있음을 의미한다. 낮은 수치는 매우 높은 신재생 에너지 점유와 원전이 없는 에너지믹스를 기반으로 하는 덴마크의 경우이며 대체로 원자력이 타 전원보다 10배 이상의 낮은 배출량을 보여주고 있다.
NEA는 IEA의 블루 맵 시나리오를 참조하여 현재 14%인 원자력 분담 율이 2050년에는 1,200GWe로 24%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20년 까지 실제로 2010년에 달성한 것 보다는 약간 상회하는 년간 16GWe을 건설하여야 한다. "그것은 2020년까지 약 512GWe의 설비용량을 갖추는 것으로 산업계의 능력과 인적자원의 점진적 육성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보고서는 말했다.
매 10년 마다 더 빠른 속도의 건설을 요구한다. 2020년 대에는 년간 20GWe, 2030년 대에는 36GWe을, 그리고 2040년 대에는 년간 42GWe의 건설이 요구될 것이다. 2030년 이후의 속도 증가는 주로 이전 오십년 전에 건설되어 퇴역하는 원전들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에 대한 많은 장벽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공중에 대한 신뢰회복과 더불어 경제성 확보 및 자금조달 이라고 말했다. 장기적으로는 특정 기술을 선택하기보다 기술 중립적인 탄소가격제나 탄소거래제의 도입이 에너지 공급과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의 비용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회원국 정부들에게 권고했다. 원자력과 같은 대용량 간일 발전기들을 불리하게 하는 대단위의 여러 가지 신재생 에너지원을 빠르게 도입하는 것은 보지 못했었고 스마트 그리드의 개발은 수요를 평탄케 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공급의 필요성을 증가시켜 원자력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쳐 최저가 발전 방법으로서의 원자력의 신뢰도가 증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초기자본 비용은 적어도 원자력 확장의 초기 단계에서는 금융비용에 대한 정부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1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