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회 Visaginas 원전 계약을 승인
⦁ 원제 : Lithuania Parliament Approves Agreement For Visaginas Unit
리투아니아어 의회 어제 기존의 Ignalina 원전 부지에 건설될 예정인 히타치-GE의 1,350MWe 개량형 비등수형 원자로(ABWR)에 대한 부지 양허 계약을 승인했다
국회는 지난 3월 리투아니아 에너지부와 히타치 간에 체결된 양허 계약을 승인 했다고 에너지부가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밝혔다. 계약을 승인하는 법률은 아직 리투아니아 대통령에 의해 서명되어야한다.
이 계약은 Visaginas 원전에 대한 계약상의 틀을 규정하고 있다. 이는 프로젝트 운용 회사의 설계, 건설, 운영 및 궁극적인 폐로까지의 세부적인 권리를 규정하고 있다. 이는 또한 인도일정을 규정하고 있다.
이 원전의 지역 파트너들 -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및 에스토니아 - 그리고 히타치는 이제 프로젝트 개발회사의 설립에 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성명에서 말했다.
프로젝트 진행 여부에 대한 최종 투자결정 시기는 2015년으로 예상된다. 히타치는 새로운 원전이 2021년 또는 2022에 상업 운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Visaginas 원전은 리투아니아의 유럽연합(EU) 회원가입 계약의 일부로 운영이 종료된 두 기의 1,300MWe Ignalina 원자로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이달 초 유럽위원회는 Euratom 조약에 의하여 Visaginas 원자력발전소 제안을 승인했다.
[출처 : NucNet (201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