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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자들 안전조치 미흡에 우려 (2012. 6. 19)
작성자 : 관리자2012-06-19조회수 : 1314
반대자들 안전조치 미흡에 우려
원제 : Opponents fear lack of safety steps
후쿠이현의 오이 원전 3호기와 4호기의 재가동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직 많은 안전조치들이 해결되지 않았음에도 재가동을 허가한 정부의 조치는 시기상조라고 계속 주장했다.
이러한 우려는 원전 운영자인 칸사이전력이 7월 말로 예상되는 이들 두 원자로의 완전 가동 이후 까지도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구조물들이 그때까지 구축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중대사고 발생 시 비상운영센터로 사용될 내진 건물은 20163월 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또 다른 중요한 설비는 지금보다 원등하게 높이를 높인 방파제 와 원자로의 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한 여과기능을 갖춘 배기설비가 있다. 칸사이전력은 방파제는 20143, 그리고 개선된 환기설비는 20163월 까지 갖출 예정이다. 또한 201312월 까지 외부전원 공급 기능을 강화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러한 조치 중 아무 것도 아직 적용되지 않았음에도 정부는 전적으로 컴퓨터 모의시험에 의존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이유만으로 오이 원전의 두기의 원자로에 대하여 재가동을 승인했다.
오이시는 지난 5월 일본의 50기의 전 상업용 원자로가 정지에 들어간 이후 최초로 재가동을 승인한 지방정부가 된다.
오이시의 주민들은 서로 상반된 반응을 보이긴 했지만 대체로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출처 : The Japan Times, Kyodo (2012.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