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서지역 지도자들 정부의 Oi 원자로 재가동
지원 요구 반대
⦁ 원제 : Kansai leaders oppose govt call to back Oi reactor restarts
관서지역 지방정부 지도자들은 지원을 요청하는 중앙정부 관리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Fukui현에 있는 관서전력 소유의 Oi 원전 재가동에 반대를 표명했다.
토요일 오사카에서 현지 지도자들과 가진 회의에서 원자력 재난관리 장관 Goshi Hosono는 Oi 원전 3,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오사카의 Toru Hashimoto 시장을 비롯한 회의 참가자들은 원자력의 안전성에 의혹을 제기했다.
관방차관 Tsuyoshi Saito 역시 이 회의에 참석했다.
"일본의 모든 원전이 운영을 중단한다면 경제와 국민의 삶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고 Tsuyoshi Saito는 말했다.
일본의 마지막 운영 중이던 원자로는 정기보수를 위하여 5월 초에 정지 되었다. 작년 3월 지진과 해일로 야기된 토쿄 전력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정지 중인 원자로 중 어느 것도 재가동 되지 못하고 있다.
Hosono는 두 Oi 원자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정부와 전력회사가 실현한 대책들을 설명하였다.
이에 Hashimoto 시장은 "나는 새로 발족하는 원자력 규제 기관이 포괄적인 안전기준들을 종합하여 판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때까지는 원자로의 완전 가동을 재개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산업 및 원자력 안전기구와 내각부의 원자력 안전위원회를 통합하여 새로운 규제기관을 만들 계획이다. 새로운 기관은 환경장관 휘하에 둔다.
Hashimoto는 또한 Oi 원자로가 재가동 된다고 하더라도 전력 수요와 공급간 균형이 매우 힘든 경우에만 사용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와카야마 현지사 Yoshinobu Nisaka는 "정치인들이 전문가들의 판단을 기다리지 않고 앞장서서 서두르고 있다.“ 고 원자로 재가동을 추진하는 정부를 비난했다.
[출처 : Jiji Press (2012.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