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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에너지에 삼분의 일은 원자력이 필요 (2012. 5. 21.)
작성자 : 관리자2012-06-05조회수 : 1304
세계적인 에너지에 삼분의 일은 원자력이 필요
원제 : Global Energy Mix ‘Needs One Third Nuclear’
금세기 중반에는 에너지 소비가 지금의 두 배가 될 것이며 이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에서 삼분의 일은 원자력으로 채워야 한다고 한 과학자가 말했다.
미국의 R.J. Lee 그룹의 수석 과학자이며 워싱턴 주 Pasco에 있는 이 그룹의 과학실험센터의 책임자인 James Conca는 보다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잡힌 에너지 혼합을 하지 않으면 화석 연료의 사용 증가는 소름이 끼치는 비용과 엄청난 환경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미래의 반 유토피아적인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화석연료와 신재생 에너지 그리고 원자력을 각각 삼분의 일씩으로 하는 에너지 혼합을 제안한다.“ Conca는 포브스 웹사이트의 기사에서 밝혔다. 국제 원자력기구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에너지 생산량에서 원자력의 점유율은 약 13%이다.
제안된 에너지 혼합의 일환으로, Conca는 연간 10KWh의 전기를 생산하기 위하여 소규모 모듈형 원자로를 포함한 3세대 및 4세대 설계의 1,700기의 원자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든 기존의 석탄화력은 가스터빈 복합 화력이나 어느 정도 깨끗한 유동층 석탄 화력으로 바뀔 것이며 연간 3KWh 의 전기는 수력발전에서 나올 것이다.
3MWe 이상의 용량을 가진 2백만 기 이상의 풍력발전기가 필요할 것이며 이와 더불어 파도, 조력 및 바이오가스 등의 대안으로 부터도 연간 1KWh 의 전기가 생산될 것이다.
이 에너지 혼합을 구현하고 운영하는 비용은 50 년간 65조 달러 (51조 유로)가 소요될 것이며 이 중 30조 달러는 오로지 건설비용이 될 것이다. 현재와 같이 에너지의 삼분의 이를 화석연료로 하는 에너지 혼합에서는 30KWh를 공급하기 위하여 자본비용은 약간 작아지나 연료비와 운영 유지보수 비용이 더 많이 소요된다.
이러한 미래 전망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GDP 성장률이 연 평균 2%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수준의 투자를 위한 자금조달 문제가 진정한 도전이 될 것이라고 Conca는 말했다.
[출처 : NucNet (2012. 5. 16)]